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 당시 비공개로 이집트 피라미드를 방문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달 19~20일 이집트 공식 방문 기간 도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집트 기자(Giza) 지역 피라미드 군을 비공개 방문했다.
해당 피라미드는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남서쪽으로 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코바나 대표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이르면 설 연휴 때 봉사활동으로 윤 후보를 간접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는 일찍부터 선거판에 뛰어들어 남편의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선 후보의 배우자는 '대선'이란 무대에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사실상 숨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에 독도 그림이 있다는 이유로 선물 수령을 거부한 주한일본대사관에 이어 한국에 주재하는 일본 언론 특파원도 반송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전하며 "실제 반송 여부나 반송 의사를 밝힌 일본 언론인의 숫자 등을 확인해 주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 언론인의
이번 대선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던 ‘눈물 정치’가 결국 등장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24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성남에서 ‘눈물 유세’에 나섰다. 이어 25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이 페이스북에 “울지마라 이재명”이라는 문구와 함께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흑백 사진을 올리며 이 후보의 발언을 공유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이 ‘눈물
주한일본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에 독도 그림이 있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교도 통신, 니혼TV 등 일본 언론은 주한일본대사관이 청와대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명의로 아이보시 고이치 대사에게 보낸 설 선물 상자를 전날 그대로 반송했다고 보도했다.
일본대사관은 선물을 반송하며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별세한 고(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후 4시 40분께부터 약 8분간 빈소에 머물렀다.
문 대통령은 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9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충남 공주시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기공식에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해 개교한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설립 당시 장애 학생 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설립을 호소했던 사건을 계기로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면서도 전문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
영부인(令夫人). 사전적 의미로 지체 높은 사람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권위주의 절정기였던 1970년 전후 ‘영부인’이라는 호칭은 대통령 부인에게로 한정돼 쓰이기 시작했다. 물론 민주화 이후 영부인이라는 호칭은 공식적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영부인 호칭이 또 다시 화두에 올랐다. 호칭 뿐 아니라 자격과 역할에 대해서도 말이 많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해 백령도를 방문해 최전방 해병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헬기편으로 백령도에 도착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참배했다고 전했다. 천안함 용사들을 위해 분향한 문 대통령은 "국민들도 백령도를 많이 방문해서 천안함 용사들의 뜻을 오
12년만의 국빈방문…코로나 이후 첫 외국정상 초청중국-호주 갈등…文 방문 불편한 시각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인 김정숙 여사와 3박4일 일정으로 호주 국빈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요소수 사태’로 촉발된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을 감안해 호주 정부와 적극적인 경제외교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2
문재인 대통령이 7박9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5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G20(주요 20개국)·COP26(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한-V4(비세그라드 그룹)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와 영국, 헝가리 등을 방문하고 이날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
문재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포함한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29일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담한다. 이번 교황청 방문에는 이례적으로 이인영 통일부 장관도 동행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한 방탄소년단(BTS)이 쓴 비용 약 17억 원 중 정부가 지급한 금액은 7억 원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0억 원은 소속사가 부담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용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에서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에게 "방탄소년단의 순방 비용 약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 백신)추가 접종을 해보니 크게 힘들지 않다. 많이들 접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맞은 뒤 "오늘 하루 다수의 일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코로나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접종)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와 2차 접종을 마쳤고, 이날 부스터샷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다. 문 대통령의 이번 접종은 2차 접종 이후 168일만이다.
정부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고령층, 의료진 등에게 추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를 직접 운전해본 뒤 "든든하고 여유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조수석에 동승한 영부인 김정숙 여사도 승차감에 만족감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경내에서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캐스퍼를 직접 인수해 시운전을 해본 뒤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여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제1사단 인근 영일만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군 도약 의지를 다졌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국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에 탑승해 행사장인 '마라도함'에 도착했다. '마라도함'은 올해 6월 취역한 해군의 최신 대형수송함(LPH)이다.
문 대통령은 훈장과 포장 수여
청와대는 대통령 특별사절단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뉴욕 출장에 동행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열정페이' 논란에 대해 "사후정산으로 여비 정산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순방에 함께한 특사단의 항공과 체류 비용 일부를 사후 정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이미 정산 완료한 상태"라며 "정부와 하이브(소속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각)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미국의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ABC 방송에 출연했다. 공동 인터뷰는 오는 24일과 25일 미국 전역에 방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제76회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마친 후 ABC방송에서 BTS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