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금융그룹은 2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그룹 주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다올금융그룹은 이번 인사가 계열회사의 경영 안정화와 균형 있는 성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이창근 다올투자증권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는 황준호 사장, 다올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정수 사장이 선임됐다.
황 대표는
삼양식품의 지난해 평균 연봉 상승률이 라면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이 연봉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3일 라면 3사(농심ㆍ오뚜기ㆍ삼양식품)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1인 평균 급여액은 3999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3632만 원)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오뚜기는 전년(3800만
삼양식품이 김정수 총괄사장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조직 안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다음 달 20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정수 사내이사 선임 건'을 다룬다. 최근 전인장 회장의 실형이 확정되자 삼양식품이 전 회장의 아내인 김정수 사장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해 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풀
50억 원 규모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 회장의 부인 김정수 사장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0억 원 규모의 횡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법정구속된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재판장 배준현 부장판사)는 27일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실질적으로는 실체가 없는 업체를 통해 거래를 수행하는
식품업계가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너 일가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눈길을 끈다.
업계 안팎의 좋지 않은 상황을 돌파해온 매일유업의 경우 너끈히 재선임될 것으로 점쳐지는 반면 삼양식품은 결원으로 처리될 것으로 논의되는 등 명암이 뚜렷하다.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식품업계 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관전 포인트다. 29
유음료 전문기업인 푸르밀은 지난 1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일랜드 대표 커피를 재해석한 ‘아이리시커피’를 선보여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제품이라 눈길을 끈다. 신 회장은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제품 출시를 고민하던 중, 겨울 산행을 하다가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 지인들과 추위를 녹이
삼양식품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이제는 삼양식품과 그 계열사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이번에 타깃이 된 곳은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의 부인 김정수 사장이 대표이사로 올라가 있는 계열사 삼양프루웰(이하 프루웰)이다.
27일 관련업계 및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중순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동원, 프루웰을 상대로 한 ‘고강도’ 세무
50억 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성호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의 아내 김정수 사장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삼양식품이 올해 초 검찰 수사로 홍역을 앓은데 이어 또 다른 복병을 만나 고전하고 있다. 오너 일가와 주요 계열사들이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관련업계와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중순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삼양식품 본사에 사전 예고 없이 투입, 세무조사에 필요
한동안 잠잠하던 유통업계 오너가(家)의 잡음이 다시 들리고 있다. 경영 성과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한 경영 2세부터 현직 대표까지 연이어 사건사고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개인 별장 건축에 회삿돈을 사용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0일 오전 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삼양식품이 모회사인 삼양내츄럴스의 100% 자회사 삼양새아침의 편법 자금지원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삼양새아침은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의 부인인 김정수 씨(삼양식품 사장)가 대표이사인, 사실상 오너 개인회사다.
문제는 삼양식품이 총수익스와프계약(TRS) 방식으로 삼양새아침의 외부 조달 자금을 지원하면서 발생했다. 일반적인 TRS라면 문제가 없지
롯데그룹 총수 구속, 삼양식품 회장 횡령, 한진그룹 오너가 갑질…. 올해 들어 재벌기업 오너 리스크로 증발한 시가총액이 사건 발생 하루 동안 1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총수의 부도덕한 행위는 사회적 파장으로 확산하면서 계열사 주가 하락을 부추기며, 결국 투자자들의 피해로 직결된다. 특히 최근에는 단기적 악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매운동
삼양식품의 주가가 회장 부부의 횡령이라는 대형 악재 속에서도 급등세를 기록했다. 주력제품 판매 호조로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자칫 상장 폐지로 이어질 수 있었던 최악의 시나리오만큼은 피했다는 안도감이 더해지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6일 주식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2.90% 오른 8만9300원에
삼양식품이 7%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검찰 수사에 따른 ‘오너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7.33% 오른 8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북부지검이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아내 김정수 사장을
“갑질은 과거 ‘영주처럼 임원들이 부하 직원이나 하도급업자를 다루는 행위’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회사 직원에게 물을 뿌린 이른바 ‘물벼락 갑질’ 의혹에 대해 보도하며 ‘갑질’을 설명한 대목이다.
실제 우리나라 재벌의 ‘갑질’ 행태는 이같은 그릇된 의식구조를 바탕으로 이뤄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으로 대한항공이 오너 리스크에 휩싸인 가운데 삼양식품도 오너의 횡령 혐의로 오너 리스크가 불거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경영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던 삼양식품의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가 불구속 기소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삼양식품이 계열사로부터 납품 받은 포장 박스와 식품
경영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가 나란히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이동수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전 회장과 김 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 부부는 2008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삼양식품이 계열사로부터 납품 받은 포장 박스와 식품 재
BNK투자증권은 10일 삼양식품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오너리스크가 심각하다며 커버리지(분석)를 중단했다.
한유정 연구원은 “올해 2월 20일 검찰은 삼양식품의 경영비리 의혹 첩보 입수 후 삼양식품 본사와 계열사를 압수수색했다”며 “지난달 20일에는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 김정수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 바 있다”고 말했다.
검찰이 오너 일가의 업무상 횡령 혐의로 삼양식품을 압수수색했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이동수 부장검사)는 이날 검사와 수사관들을 삼양식품 본사, 계열사, 거래처 등에 보내 주요 거래 내역이 담긴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
삼양식품은 라면용 박스와 포장재, 스프를 정인장 회장과 부인인 김정수 사장 등 오너 일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