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업무상 횡령' 삼양식품 압수수색

입력 2018-02-20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오너 일가의 업무상 횡령 혐의로 삼양식품을 압수수색했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이동수 부장검사)는 이날 검사와 수사관들을 삼양식품 본사, 계열사, 거래처 등에 보내 주요 거래 내역이 담긴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

삼양식품은 라면용 박스와 포장재, 스프를 정인장 회장과 부인인 김정수 사장 등 오너 일가가 운영하는 업체로부터 비싸게 납품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오너 일가가 부당한 방법으로 사익을 편취한 것을 의심하고 개연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03,000
    • -2.19%
    • 이더리움
    • 2,392,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1.01%
    • 리플
    • 1,583
    • -1.55%
    • 솔라나
    • 111,700
    • -2.19%
    • 에이다
    • 219
    • -1.79%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79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30
    • +0.53%
    • 체인링크
    • 10,910
    • -3.28%
    • 샌드박스
    • 70.79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