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최고경영자(CEO)를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27일 시행됐다. 산업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돌리기가 시작된 것이라며 잔뜩 긴장하는 모습이다.
산업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전 관련 책임자를 지정하고 전담팀을 신설하거나 기존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등
건설업계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처벌을 피하고자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처벌은 물론, 회사의 이미지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호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일찌감치 공사현장 작업을 중단하고 이른 설 연휴에 들어가고 있다. 일부 건설사는 지난해부터 오너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건설산업은 우리 경제에 희망을 보여줬다"며 '위기 속에 희망을 만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김 회장은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희망과 기대 속에 새로운 도전과 다짐으로 임인년 새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내년 '위기 속에 희망을 만드는 한 해'가 되도록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2022년에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규제 중심의 주택·부동산시장 정책, 공사비 산정기준 비현실화, 불합리한 원사업자 규제 강화 등 난제들이 놓여 있다"며 "우리 건설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고, 변화를
대한건설협회는 SOC(사회간접자본) 투자의 신속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의 상향이 시급하다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
예타 조사는 국가 예산 투입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해 예산낭비 및 사업 부실화를 방지하고자 1999년 도입됐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현재 국내총생산(GDP)이 3.3배, 소비자물가지수는 1.6배
포스코케미칼은 5일 기업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협력기업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기획지원본부장과 협력기업인 한승케미칼의 김상수 대표, 이크레더블의 김진옥 대표 등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협력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준 진단, 경영 컨설팅,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조달청-건설업계 간담회'를 1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급자재 납품자 설치 관련 개선 △입찰 관련 서류 신속제공 및 제공대상 확대 △철근 콘크리트 공사비 현실화 △일반관리비율 상한 개선 등이 논의됐다.
김상수 건설협회장은 "조달청이 공사비 부족으로 허덕이는 건설업계의 고충을 이해
대한건설협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내년도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이 30조 원 이상 편성되도록 국회에 건의했다.
SOC 예산 30조 원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경기 회복 및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적정 SOC 투자' 연구 결과에 기초해 산정한 것이다. 건산연은 내년 경제성장률 2.5%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GDP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대한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LH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김현준 사장과 김상수 건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공유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
건설업계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기획재정부에 "민간이 경제회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민자사업 활성화 여건 조성 △사업 추진 애로 해소 △민자사업에 대한 신뢰회복 등 3가지 측면에서 개선 사항을
대한건설협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내년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30조 원 이상으로 편성해 달라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16일 건협에 따르면 SOC 예산 30조 원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경기회복 및 내수활력 제고를 위한 적정 SOC 투자' 연구결과에 기초한 것이다. 내년도 경제성장률 2.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GD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나치게 모호하고 포괄적이며, 관리범위를 벗어난 불가능한 것에 대해서까지 책임을 묻는 방식이어서 보완방안이 마련돼야 합니다."
대한건설협회와 한국건설경영협회는 3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긴급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올해도 건설산업 활성화에 총력 대처하겠다"라며 업계 최대 화두인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일 건설업계 수장으로서 취임 1주년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설경기 침체, 건설투자 감소 등 건설산업을 둘러싼 환경도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며 "힘
대한건설협회는 올해 말 종료되는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3년 더 연장해 달라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 23일 건의했다.
민자사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2015년 세계경제 둔화와 메르스 사태로 국내 경기가 침체되자 민자사업 활성화를 통한 경기회복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민자사업에 대한 취득세를 면제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