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와 야탑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검경수사권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김영진 의원, 김병욱 의원과 함께 분당경찰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로 상징되는 사법체계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권력은 독점되면 부패하기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의 과제물을 담당 교수가 대신 작성해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이화여대 정유라의 학점 인정 서류와 특별감사 문답서 내용을 확인한 결과 의류산업학과 이인성 교수가 ‘글로벌융합문화체험 및 디자인연구’ 과목의 기말 과제물을 정유라가 제출하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학사규정까지 바꾼 정황이 포착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18일 "교육부로 제출받은 김 전 학장이 박모 기획처장에게 보낸 이메일과 2015년 9월 만들어진 체육실기우수자 학사관리(안)를 검토한 결과 이대가 정유라 씨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 교수들을 직접 만나 학점 취득에 대해서 상담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덴마트 현지법원 심리과정에서 정 씨가 "교수들과 만난 적이 없고, 학점이 잘 나온 이유를 모른다"고 진술한 것과 달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4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이화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인 정유라씨가 시험을 대리시험으로 치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대리 답안지'가 2일 공개됐다.
이 답안지는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의 '영화스토리텔링의 이해'로, 당시 정 씨는 독일에 체류 중이었다.류 교수는 정 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정 씨는 지난해 1학기 때 류 교수가 강의한 ‘영화 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28일 전체회의에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한 여야의원들의 추궁이 쏟아졌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을 겨냥해 “블랙리스트 작성에 참여하지 않았느냐”고 집중 질문했다.
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이번 논란으로 문화부가 완전히 쑥대밭이 됐다”며 “누구의 탓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어 블랙리스트 추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사상 최악의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닭고기 업체 주가는 연일 상승세다.
하림은 AI가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7일부터 하루를 제외하고는 계속 올랐다. 19일은 전날보다 0.54%(25원) 오른 46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2주만에 약 5% 가량 오른 수치다.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의혹인 K스포츠재단이 정부 생활스포츠사업인 'K-스포츠클럽'을 따내려고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상임위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K스포츠재단의 2016년 입출금 내역을 분석한 결과, K스포츠재단이 K-스포츠클럽을 차지하기 위해 지자체, 대한체육회와 협약서를 만들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47명이 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가 합의한 국무총리에게 전권을 넘기고 국정에서 즉각 손을 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는 기자회견문에 이름을 올린 47명 중 22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회견문에서 "다수 국민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야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보여준 최근 대통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 재임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무수석으로 11개월간 일하는 동안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회의를 하러 들어가고 나가고 할 때나 집무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연관돼 불거진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문제가 되고 있는 관련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한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체부 일부 사업에 각종 의혹이 제기돼 있는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제1차관을 팀장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에 법령 위반,
서울시교육청이 '비선 실세'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출결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틀째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당초 하루 만에 점검이 마무리될 것으로 봤지만, 예상보다 들여다볼 것이 많아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기관 소속 장학사 3명은 전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정씨의 학교인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21일 비선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을 유지하며 박 대통령을 ‘언니’라고 부른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을 언니라 부르면서 40년 간 고락을 함께한 절친한 사이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가 20일 정계복귀와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데 이어 그 측근들의 탈당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민주 관계자에 따르면, 이찬열(경기 수원갑) 의원이 이르면 21일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고, 김병욱(경기 분당을) 의원 등이 추가로 탈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손 전 대표의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
국회 내 건물 13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7개 건물이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아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국회 건물은 국회의사당과 부속 건물을 비롯해 국회도서관, 사랑재, 국회헌정회, 국회헌정회기념관, 국회후생관 등이다.
16일 국회 운영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최순실씨 딸의 대입특혜 의혹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화여대 측에서는 1987년 박모 학생을 승마특기생으로 뽑은 바가 있다면서 정씨의 사례가 최초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당시 박씨는 일반학생들과 함께 시험을 본 것으로
최근 논란을 키우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모 양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류 증빙없이 면담으로만 출석을 인정받는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이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 양은 '훈련을 열심히 한다'는 면담만으로 출석이 인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학사관리 내규지침에 따른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최근 지진과 관련해 “현재 (학교건물) 내진설계가 23.8%만 된 상태고, 전체 건물 (내진설계에) 약 4조5000억원이 필요하다. 지진현장에 가봤는데 그들의 심리치료도 추가로 필요하고, 당장 11월17일에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
진도 5.8의 경주지진 이후 건축물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립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상당수가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지진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체부 소속 또는 산하 주요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학교 내 성폭력 사건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초등학생 성폭력이 최근 3년간 3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학교 내 성폭력 사건은 1842건으로 가해학생 2139명, 피해학생 2632명에 달했다.
이 중 초등학생 성폭력은 439건으로 가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