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8일 인사청문회에선 도덕성을 놓고 거센 질타가 이어졌다. 여야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전역 후 무기거래업체 고문으로 일하며 로비스트 역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 로비스트 활동,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도덕성’ 집중 난타 = 김 후보자는 “로비 활동을 했다면 당장 장관 후보직을 사퇴하겠다”면서 “무기중개업
국회 국방위원회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를 두고 진통을 거듭한 끝에 오는 8일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방위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일단 청문회를 열어 도덕성 등을 검증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김 내정자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했으나 민주통합당 소속 위원들은 비리 무기중개업체
국회는 5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 여야는 각 상임위별로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경과보고서를 큰 이견 없이 채택한 뒤 본회의에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