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청문회를 진행 중인 국회가 최근 사임한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이사 주소지로 사람을 보내 증인 출석을 추진한다.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쿠팡 청문회에서 질의에 나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민병기 쿠팡 대외협력 총괄 부사장에게 ‘쿠팡 개인정보 유출 10대 문제점’를 제시하며 “김범석 의장과 박대준 전 대표를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신임 대표이사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국회 증인 청문회 불출석 배경에 대해 묻자, 한국법인 대표인 자신에게 질문해 줄 것을 요구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로저스 쿠팡 대표는 증인으로 채택된 김범석 의장 불출석에 대한 쿠팡 공식 입장을 묻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질의에 대해 "저는
국내 소비자단체들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 쿠팡에 대한 탈퇴 소비자 행동에 나선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내일(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보신각 앞에서 쿠팡 탈퇴 소비자 행동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협의회는 일 주일 전인 8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김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하는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올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대비 5단계 상
3370만명 정보 유출에 "줄행랑 선택"박대준·강한승 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최민희 과방위원장 "무책임 사유 불허"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오는 17일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14일 밝혔다.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박대준·강한승 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과방위 소
국감 한 달 전 박대준 대표와 회동 보도에 해명"의원은 사람 만나는 직업…대화 내용이 중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국정감사를 한 달여 앞두고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와 오찬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비공개가 아닌 100% 공개 만남이었다"고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보의 출처는 알겠는데 잘못 짚었다"며 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한국법인을 총괄하고 있는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전격 사임했다. 후임에는 모기업인 미국 쿠팡Inc 본사 소속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CAO & General Counsel)이 임시 대표로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본사가 압수수색을 당한 데다 17일 국회 청문회마저 앞두고 있어, 쿠팡 미국 본사가 전면에 나서 사태 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한국법인을 총괄하고 있는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전격 사임했다.
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태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 사임에 따른 후속 대표이사는 해롤드 로
'개인정보 유출 여파' 쿠팡 DAU, 닷새 만에 204만 명 감소이커머스 업계, 마케팅 강화ㆍ멤버십 리뉴얼 등 혜택 확대"아직 '탈팡' 움직임 판단 일러⋯향후 추이 지켜볼 필요 있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폭풍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 쿠팡이 3370만개 유출을 공식화한 이후 열흘이 지났지만, 쿠팡은 여전히 고객 배상 등 세
대륜, 미국서 쿠팡 집단소송 추진…"본사가 관리·감독 총괄 주체"디스커버리·징벌적 손배제 활용…"한국과 배상 규모 크게 달라"법조계 "미국 법원 관할권 인정되지만 손해액은 입증 어려울 듯"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 관리·감독 총괄 주체인 쿠팡 본사를 상대로도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법
허영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쿠팡은 ESG 평가에서 9점, 업계 최하위권이라고 하는 낙제 기업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허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보 공개 부실과 사회적 책임 회피가 주요 원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역대급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의 행태가 점입가경
위험관리 의무규정 위반 근거모기업 쿠팡 Inc 상대로 소송
재미(在美) 한국계 로펌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쿠팡 미국 본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추진한다. 쿠팡의 지배구조는 물론, 위험관리 의무 위반을 근거로 책임을 물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미(在美) 한국계 로펌 SJKP는 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결국 국회 청문회에 서게 됐다. 그동안 사태 수습 과정에서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청문회 증언대에 나설지가 최대 관심사다.
8일 유통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7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청문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2개 회원단체, 쿠팡 본사 앞 기자회견"소비자 중요성 모르는 기업에 대해선 불매 등 집단행동 필요"
"한 번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회복할 수 없습니다. 단순 환불이나 청약철회 절차로는 되돌릴 수 없는 피해입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정문 앞에 집결한 국내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쿠팡을 향해 방망이를 내리쳤다. 이들
"일주일 내 답변 없으면 소비자단체소송·불매운동 강행""김범석 의장 공식 사죄·2차 피해 전액 배상안 마련 촉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사상 초유의 소비자 참사'로 규정하고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의 즉각적인 사과와 실질적인 배상 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은 8일 서울 송파구 쿠팡
국내 12개 소비자단체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오늘(8일) 쿠팡 본사 앞에 모였다. 보상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요구에도 김범석 쿠팡 의장 등이 침묵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소비자단체 대표들은 "소비자들을 외면한 기업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탈팡(쿠팡 탈퇴)' 등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행동 필요성을 주창하고 나섰다
대륜 현지 로펌, 美법원에 소장 제출 계획"원고 일부 모집…참여 인원 늘어날 것"
30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을 상대로 국내 이용자들의 소송이 본격화한 가운데, 미국 본사를 겨냥한 현지 집단소송도 추진된다.
법무법인 대륜에 따르면 대륜의 현지 법인인 미국 로펌 SJKP는 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을 상대로 한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8일 "가게 운영부터 마케팅, 고객 관리까지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석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배민 파트너 페스타(배민 파트너 페스타)'에서 키노트 연설을 통해 "앞으로 배민 2.0에서는 기술과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