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방문 소식에 오름세다.
20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보다 1.90% 오른 1075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북에 대해 북·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한 북·중 관계 강화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쌍방울은 201
쌍방울이 한중 FTA 체결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한중 FTA가 공식 발효되면 기존 8∼13% 수준이던 섬유산업 분야의 관세가 점차 철폐된다. 이로 인해 중국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업체들이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얘기다.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중 FTA 체결시 중국 생산 아웃소싱 비중이 높
쌍방울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33억원, 영업이익 8억원,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쌍방울 실적에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 등 중국 내 5개 법인의 실적이 포함됐다.
1분기 매출은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4% 증가해 선전했다. 해외수출 호조와 직영·상설매장의 잇단 증설이 매출 증대에 연결
쌍방울은 중국 정부로부터 대북 위탁가공무역을 공식 허가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 지린성(吉林省)에 있는 쌍방울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는 앞으로 2년 동안 북한에서 의류 임가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에 임가공을 허가 받은 업체는 중국 2개사, 일본 1개사와 한국 1개사 등 4개 업체로 쌍방울이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