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청산 가능성을 일축하며 회사 정상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긴급 운영자금 투입이 적기에 이뤄질 경우 회생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날 서울 강서 홈플러스 본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해서든지 회사를 정상화할 것"이라며 긴급 자금 수혈이 절실
지난해 3월 국내 대형마트 2위 기업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20여 개 점포에서 7조 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정상적인 영업을 해오던 터라 사회적인 충격은 컸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은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에 의해 결정된 사안이다. 하지만 회생절차에 돌입한 후 10개월이 지난 현재 매각
BC카드가 새해맞이 1월 한 달간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BC카드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다.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직접 혜택 태그 후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독서족’을 위해 1월 말까지 예스24·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
향후 6년간 41개 점포 폐점익스프레스만 분리 매각 추진SSM 시장 자체 성장성 둔화알짜 점포 이탈 땐 '청산' 우려
인수·합병(M&A)을 통한 회생을 시도해 온 홈플러스가 결국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놓였다.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분리 매각과 DIP파이낸싱을 골자로 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청산을 전제로 한 계획은
홈플러스가 회생 방안으로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추진에 나서자, 노동조합(노조)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수익성이 높은 사업부를 먼저 매각하는 방식은 사실상 청산을 전제로 한 구조조정이라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자구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5일 홈플러스 노조 측은 본지와 통화에서 “
MBK파트너스,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구조조정 안도 담겨"먹튀 시나리오" 정치권서 비판고려아연 공세에도 곱지 않은 시선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가 결국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리 매각을 다시 추진하고, 기존 점포를 정리해 몸집을 줄이겠다는 내용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내용을 담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알통매각이 사실상 무산되자 알짜 사업을 먼저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뒤, 구조조정을 거쳐 홈플러스 본체만 따로 매각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노동조합의 반발과 채권단
인가 전 인수합병 사실상 무산유통사 이미 작년 인수설 부인경기불황ㆍ높은 매각가 걸림돌메리츠 동의 여부도 변수 작용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통매각 대신 핵심사업을 떼어 파는 ‘분리 매각’으로 선회했다.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통한 정상화가 사실상 무산되자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구상
공정위, '유통 분야 납품업체 서면실제조사 결과' 발표정보제공서비스 이용하는 납품업체 72.6%가 불만족
유통 분야 거래 관행은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온라인 분야 불공정 관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실태조사를 한 정보제공수수료 지급실태와 관련해선 납품업체 대다수가 불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이커머스 업계가 김장 재료 할인전을 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6일부터 김장 대전 중인 이마트는 이날까지 배추 1망(3입)과 다발무 1단(5~6입)을 각각 정상가 74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5984원에 판매한다.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
#서울에서 거주하며 맞벌이 부부이자 2살 아이 키우는 김지은(가명)씨는 얼마 전 새벽배송이 사라질 수 있다는 뉴스를 보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간 쿠팡의 로켓와우를 통해 아이 기저귀와 분유, 먹거리 등을 주문해 아침 일찍 받아볼 수 있었는데, 새벽배송이 없어지면 불편함이 커지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구수동에 있는 한 기업
내수 침체 장기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유통업계에 또 하나의 복병이 생겼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정치권과 노동계를 중심으로 ‘규제 강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 트렌드는 해마다 바뀌고 있는데 해묵은 규제는 계속 연장되거나, 새로운 규제가 생겨나면서 업계의 속앓이는 길어질 전망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달 23
3일 중소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SSM 가맹점 정책 개선 세미나 진행"SSM 가맹점 규제, 소상인 생존 위협으로 작용⋯도매식 규제 지양해야"
국내 기업형 슈퍼마켓(SSM)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유통업법 규제 적용에 따른 '역차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수료 등을 내고 가맹점을 영위함에도 대기업으로 묶여있다보니 영업시간에서부터 소비쿠폰까지 소상공인 지원제
명절을 앞두고 떡과 식혜 등의 주재료인 찹쌀과 멥쌀 가격이 오르면서 제수용품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찹쌀의 평균 소매가격이 1㎏당 6412원(26일 기준)으로 작년보다 6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쌀(멥쌀) 소매가격 역시 20㎏당 6만6061원으로 작년 대비 29.6% 높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전 지역의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할 위탁판매사로 광동제약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후 제주개발공사에서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삼다수 유통 위탁판매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이어
정치권이 올해 11월 일몰을 앞두고 있는 전통시장 주변 기업형슈퍼마켓(준대규모점포·SSM) 입점 제한을 4년 더 늘리기로 했다. 소상공인 업계는 관련 법을 골목상권을 보호하는 '최후의 울타리'로 보고 있어 이번 일몰 기한 연장 가능성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전통시
한우ㆍ과일 명절물량 조기 확보전지정산지 확대 등 가격 방어 노력
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주요 유통업체들이 치솟는 먹거리 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분투에 여념이 없다. 각 업체들은 사전 계약과 통합 매입, 자체브랜드(PB) 강화 등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성수품 물량을 확보하고 가격 및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P4 라인의 공사가 재개된 데 이어 P5 라인의 착공 준비도 본격화되면서 관련 인력과 협력사의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도보 거리(약 10분)에 위치한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단지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
중기부, 20일 브리핑 통해 상생페이백 신청·지급·사용 등 발표작년 월평균 카드소비액과 비교해 9~11월 소비 증가 시 지급‘민생쿠폰’ 사용처와 차이…“사용 가능 스티커 부착해 안내”복권 이벤트로 1등에 2000만 원 지급…총 2025명에 10억 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다음달부터 3달간 월별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 한도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상생페이백’의 신청·지급 및 사용 등의 계획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상생페이백은 5월 국회에서 1차 추가경정예산(1조 3700억 원)으로 확정된 민생회복 지원사업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월 평균 카드소비액보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 원(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