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후보, 중장기 주주가치에 좀 더 부합”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찬성하고, MBK파트너스(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는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총 안
유명 주류 8종 최종심사 직행…지역 예선 뚫은 32종과 대결12종에 인증마크·해외매장 판매·국제박람회 지원…내달 14일까지 접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역 양조장의 술이 식품명인이나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빚은 유명 술에 도전장을 낸다. 국세청이 ‘흑백 경연’ 방식으로 중소업체가 만든 술 12종을 선발해 해외 유통망과 국제 주류박람회 진출을 지원하기로 한
드론·로봇 기업들이 주파수 출력 제한과 공공 시험공간 부족 등 신산업 실증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인천 로봇랜드에서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S. Talk는 옴부즈만과 중진공이 201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온 중소기업 합
기업 주식 매각 과정에서 법률자문 업무 맡은 변호사 法 "적정 보수는 6억3000만원, 27억5000만원 반환하라"법조계 "보수 수준 이례적이지만...법원의 감액 판결엔 '의문'"
인수합병(M&A) 거래가 일부 무산됐음에도 의뢰인으로부터 3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변호사에게 27억원 가량을 돌려주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최종 거래 규모와 실제
중대재해·ESG·신사업 분야 협력 확대전력·에너지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자문 체계 구축 추진
법무법인 YK가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와 협력해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법률 자문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사업 발굴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법무법
법무법인 태평양이 기업 자문 및 인수·합병(M&A) 분야 전력을 보강했다. 크로스보더(해외 국가 간 거래) 거래와 사모펀드 투자, 헬스케어 규제 자문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경험을 갖춘 전문가 2명을 영입해 복합 거래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태평양은 강형석 외국변호사와 이진욱 변호사를 기업법무그룹에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변호사는
정책자금·지원금 확보부터사업장 매입 컨설팅까지 지원
기업 경영 컨설팅 기업 ‘정앤에프 파트너스’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조달부터 사업장 부동산 매입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 솔루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정부 정책자금과 지원금 제도가 복잡해지면서, 정보 부족과 전문 인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사법 리스크’ 불확실성 확대“성과급도 임금” 잇단 퇴직금 소송기업마다 성과급 산정 기준 달라대법원 판례 일괄 적용되지 않아최종심 전까지는 결과 예측 불허노봉법 시행에 교섭 부담도 커져
최근 변호사들이 소액 건들을 모아 일단 ‘걸고 보자’ 식으로 소송을 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상대로 한 여러 소송들이 남발되면 브랜드 이미지가 손상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면서 인도가 한국 기업의 새 성장 기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도는 2047년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한 ‘빅싯 바라트’ 비전 아래 인프라 투자와 전략 산업 육성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의 중장기 투자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다만 주별 제도와 행정, 시장 특성이 다른 만큼 인도 진출은 현지 조건에 맞춘 사업 구조 설
전 세계 기업 3분의 2, 승계 리스크 직면경영 기피·저출산에 승계 기반 약화 추세가족경영 아닌 전문경영 체제 확대 전망
전 세계 가족기업들이 대규모 세대교체 국면에 진입하면서 상당수가 생존이나 승계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기업 현장에서 승계를 둘러싼 문제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컨설팅업
내년 창립 30주년…‘5대 로펌’ 자리매김업무‧데이터 연계‧관리 시스템‘렉시’ 전사적 도입…안착시켜폐쇄형 AI ‘아이율’ 독자 개발“AI 시대에도 변호사 길러내야…법률산업 최대 자산은 사람”“훌륭한 파트너, 고객 동반자”“단순 대응 넘어 통‧종합 자문”
일류 로펌으로 도약하기 위해 ‘퍼스트 프런티어 정신’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기존 방식에
역대 정부 대책 현장 체감 못해⋯기간 산업 골든타임 놓치기도주요국가, 산업정책 맞춰 조정⋯애로ㆍ건의 듣고 정책 수립
지난 50여 년간 규제 개혁은 역대 정부가 내건 단골 메뉴였지만, 기업 현장에선 늘 ‘희망 고문’에 그쳤다. 수많은 위원회와 추진단이 명멸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설계와 집행의 키를 쥔 관료 조직의 ‘탁상행정’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모펀드 운용사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어센트EP)에 인수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어센트EP 인사를 등용해 기존 배수아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된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은 31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차건아 어센트EP 상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 배수아 단독대표 체제에서
금감원 출신 김미정 변호사·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이의규 변호사도 합류
법무법인 바른이 전직 고등법원 판사와 창원지법 부장판사, 금융규제·기업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등을 영입하며 송무와 기업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최종원 전 수원고법 고법판사와 홍석현 전 창원지법 거창지원 부장판사, 금융감독원 출신 김미정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이 기업 송무, 형사, 인수합병(M&A),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등 법률 시장 핵심 분야 파트너 변호사 6명을 대표변호사로 신규 선임, 대표변호사단을 확대했다.
세종은 12일 구성원총회를 열고 최창영·장영수·이동건·장재영·장윤석·강신욱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임된 변호사들은 기업 송무, 형사, M&A
이달 20일까지 접수⋯자격 요건 실무경력 5년 이상·기업 자문 2년 이상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MICE기업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신규 전문위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관광·MICE기업 지원센터는 현재 3개 분야(경영·법무, 인사·노무, 회계·세무) 10명의 전문위원이 서울 소재 관광·MICE 기업 및 종사자를 대상으
수사·기업 자문 전반에 미칠 영향 주목권리 명문화에도 예외 조항은 과제“적용 기준, 향후 판례 통해 구체화될 듯”
변호사와 의뢰인 간 법률자문 내용을 보호하는 ‘비밀유지권’ 도입이 가시화되면서 수사·재판 절차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비밀유지 ‘의무’만 있었던 변호사에게 비밀을 지킬 ‘권리’가 생기면서다. 다만 법조계에서는 예외 조항 범위에
회계법인 대륙아주가 출범했다. 이를 계기로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회계법인과 협업을 통한 ‘원팀 서비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표는 이영식 회계사로, 이 대표 회계사는 삼일 회계법인 딜(Deal) 본부를 시작으로 회계법인 세종, 참 회계법인, 현대 회계법인 등에서 약 15년간
26년 만에 新사옥…‘광화문 시대’ 열다靑 복귀 발맞춰 작년 하반기 이전혁신 인재 영입 등 퀀텀 점프 시동2006년 입사…20년 외길 ‘충정’맨파산·회생 등 기업자문 분야 베테랑인간 중심 경영으로 소통 장벽 없애
광화문 역사를 새로 쓰게 될 충정은 종전에 30년간 기본 가치이던 ‘원칙’ 및 ‘신뢰’에 ‘혁신’을 더해 올 한 해를 다음 30년 비상을 위한
법무법인 화우는 외국인투자,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등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석진 외국변호사, 채연정 변호사, 제갈민정 외국변호사를 각각 자문그룹 선임외국변호사와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투자 및 해외투자 수
아이디어 닥터, 트렌드 몬스터, 강연여행가, 브랜드 전문가…. 이장우 브랜드 마케팅 그룹 회장(62)의 여러 별칭이다.
이 별칭들엔 이장우 회장의 개인 브랜드 혁신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현재 전통제조업에서 IT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 7곳에서 고정·비고정의 급여를 받는다. 1년에 최소한 5~6회는 미래 유망 트렌드를 찾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