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2001년 입행 후 기업금융 일선⋯2021년부터 그룹 총괄박진회·유명순 이어 세 번째 기업금융그룹장 출신 후보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이 낙점됐다.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한국씨티은행이 핵심 사업을 이끌어 온 내부 인사를 차기 수장으로 선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생산적금융 25조3000억원 공급⋯연간 목표의 116.3%국민성장펀드 참여 확대·지방·기술중기 자금 공급 추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8월까지 생산적금융으로 25조3000억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116.3%를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2분기 외감기업 영업이익률 16.9%·매출 26.7%↑⋯'역대급 성적표''반도체' 제조업 나는데 비제조업 소폭 완화 혹은 제자리⋯양극화 심화대기업 부채·차입금 일제히 감소⋯중기 부채비율 103→112%로 '껑충'
국내 기업들이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삼성전자와
기업 총영업잉여 18.5% 뛸 때 피용자보수 1.9% 증가⋯소득 분배 속도차총저축률 45.6% '역대급'⋯"고물가에 지갑닫아" vs "미래 소비여력 축적"한은 "하반기 배당·성과급 유입돼 시차 두고 소비 개선"⋯'지표 착시' 반박
한국 경제의 거시지표는 40여 년 만의 대호황을 가리키고 있지만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는 현실 경기는 여전히 싸늘하다. 명목 국
"명목 GNI, 전기 대비 21.8%⋯여타 변수 없다면 가능성 매우 유력"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사상 처음으로 '마의 고지'로 불리는 4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화용 한국은행 경제통계2국 국민소득부장은 8일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 설명회에서 1인당
새 노란봉투법 지침 적용 땐 쟁의 대상 제외단협 체결로 소급 적용은 안 돼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엔 신중론자발적 이직 청년 실업급여, 내년 예산서 보류
기업 영업이익과 직접 연동해 성과급을 요구하며 벌이는 쟁의행위는 정부의 새로운 시행지침 기준상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는 주무주처 장관의 입장이 나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SBS라디오 방송 '김태
온디바이스 설계로 폐쇄망 보안 최적화…HWP 변환 없이 직접 필기·판서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추진…계열사 공공 영업망 활용 크로스셀링 본격화
폴라리스오피스가 자체 개발한 온디바이스 모바일 디지털 노트 솔루션 ‘폴라노트(Polanotes) V1.0’으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의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계열사 폴라리스AI핸디의 영업망을 활용
[넥스트빌더]⑮ AI 교육 넘어 컨설팅·구축까지…“실무 적용 단계로”경량 모델로 비용·보안 해결…SI 추가 인수도 검토매출 730억원…교육 매출 2.5배·현업 적용률 98%
팀스파르타가 기업 AI 교육을 넘어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폐쇄망 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들의 AI 수요가 단순 교육을 넘어 AX(AI 전환) 시스템 구축으로
수출입은행, AI에 약 170억 투입⋯인프라 구축 시작산업은행, 판단 보조에 집중⋯번역·공시 분석 등기업은행은 영업점·불완전판매 탐지까지 활용 확산
수출입은행이 3대 국책은행 전체 AI 예산의 77%를 차지했으나, 자체 생성형 AI 구축 속도는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이미 자체 플랫폼을 현업 전반
공정거래위원회가 반복적으로 담합한 사업자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영업 정지시킬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한다. 필요하면 지분매각·영업양도까지 명령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도 추진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앱마켓 등 디지털 시장의 불공정행위 감시도 강화한다. 또한 일정 수 이상의 국민과 광역 지자체 등에 직접 수사기관 고발권을 인정하는 전속고발제를 개편한다.
中企 전체 수출 9.1% 늘었지만 대미 수출은 2.7% 감소관세 장기화 땐 단가 인하·주문 축소 압박 우려
미국의 10% 글로벌 관세 종료가 임박했지만 대미 수출 중소기업의 불확실성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이를 대체할 무역법 301조 관세를 추진하면서 관세 부담이 유지되거나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현지 생산과 공급망 전환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우리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광산업이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우리은행에 예치하면, 우리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지원하는 구조
21.6%
보기 힘든 숫자가 초반부터 나왔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섰는데요. (OTT 넷플릭스) 4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 1회 9.5%로 출발한 뒤 2회 15.7%, 3회 18.8%, 4회 21.6%까지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역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들은 유례없는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과급 확대와 사회적 환원 방안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면 임직원에게 성과를 배분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기업의 성장이 기업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 성과가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
형식 타파하고 곧바로 업무 몰입'CIB 전문가'로 중기 특화 금융 박차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가 이달 말 공식 선임과 동시에 불필요한 격식을 걷어낸 '실용주의 경영' 닻을 올린다. 최 내정자는 화려한 취임식 대신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소형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자본 확충과 친정인 IBK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한 중소기업
사전 여신한도 방식 적용…자금조달 불확실성 낮춰효성·효성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 금융지원 대상
우리은행이 효성그룹의 첨단전략산업 투자에 5년간 2조원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한다. 투자 계획 단계에서 대출 한도를 미리 설정하는 방식으로 효성그룹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낮추고 신속한 투자 집행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
경기도 중소기업이 전국 최대 집적지라는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내부에서는 영세화와 성장성 둔화,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공식 진단이 나왔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이날 '2026 경기도 중소기업 동향보고서'를 발간하고, 도내 중소기업 생태계의 구조적 한계를 수치로 적시하며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했다.
김용범 "HBM 등 품질 개선 속도, 기존 GDP 체계로 측정 한계 뚜렷"2021년 초과 세수 판박이 우려…과거 평균값 얽매인 재경부 공식 한계법인세 등 세수 확대 전망…"체감 경기 반영한 세입·세출 패러다임 시급"
‘반도체 호황이 확장재정을 가능하게 한다’는 취지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페이스북 글은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우리은행은 금융권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재채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채용은 본부부서 지원업무와 기업영업 부문으로 진행한다. 해당 인원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채용할 방침이다. 본부부서에서는 내부통제, 모니터링, 여신 감리 등 리스크 관리 중심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찾아가는 기업금융 상담’을 위해 기업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