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전날 송도 포스코타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식량안보 강화 및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생산적금융을 넓히기 위해 금융 협력 체계를 만들었다. 산업과 금융을 연결해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NH농협은행은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모두 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348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조기에 넘어섰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2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6조779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
NH농협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4분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3분기 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연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추진 계획과 2027년 기업금융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장 단계에 맞춘 기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지원∙∙∙추후 서비스 범위 확대금융감독청에 가상자산 수탁 라이선스 신청∙∙∙시장 진출 공식 선언 “디지털자산, 전통 금융 시스템 대체 아닌 보안 요소”
도이체방크가 기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가상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등을 시작으로 앞으로 토큰화 금융상품
하나은행이 AI·기업금융(IB) 등 핵심 성장 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230여명을 채용한다. 인천 청라 통합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인재를 별도 선발하는 전형도 새로 도입했다.
하나은행은 14일 ‘2026년 하반기 하나은행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감은 28일 오후 6시까지다.
채용 규모는 230여명이다. ‘HanAXpert’, 지
국민연금공단이 1865조원 규모의 기금 운용을 책임질 새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공단 CIO를 임명했다.
14일 국민연금공단은 15일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에 이규홍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올해 6월 말 기준 1865조6000억원에 달한다.
국민연금 기금이사는 기금이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로 낙점됐다. 30년 넘게 KB에 몸담으며 재무와 전략, 영업, 글로벌, 자산관리(WM), 기업금융 등 그룹의 주요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정통 KB맨’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군인공제회의 총자산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25조원에 육박했다. 투자자산은 6월 말 기준 15조9000억원대로 늘었고, 해외 투자 비중은 50%를 넘어서며 국내 투자 비중을 앞질렀다.
군인공제회는 올해 6월 말 기준 총자산이 24조9433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4635억원 대비 4798억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이후 연평균 16%,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3호 상품이 조기 완판되며 누적 발행액 6400억원을 돌파했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3호'가 모집 개시 이튿날 목표 금액인 12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당초 예정된 모집 기한인 24일 오후 3시보다 앞당겨진 결과다.
이번 3호 상품은 성과보수
iM증권은 25일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추고 업종 투심이 부진할 때 상대적으로 실적 가시성과 주주환원 매력을 갖춘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iM증권은 증권업 전반의 투자심리가 거래대금 감소와 지수 둔화 등으로 약화했지만, NH투자증권은 거래대금 확대 수혜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봤
IBK투자증권이 자기자본 1조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체급을 키웠으나,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는 저조한 성과를 보이며 실적 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 모회사인 IBK기업은행의 지속적인 자본 확충에도 불구하고 비운용 부문의 기여도가 축소되고 상품 운용 위주의 영업 구조가 이어지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ROE)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금융감독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신영증권이 김대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각각 맡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신영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일 대표이사 사장이 함께 회사를 이끄는 각자 대표 체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5.1% 증가한 7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들어 1분기 만에
급변하는 결제 환경 속에서 금융사와 유통∙소비재 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이 향후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제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화폐 확산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개별 기업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정KPMG는 6일 발간한 '결제 현대화를 위한 금융 및 유통∙
소비자금융 축소·금리 하락 영향⋯총수익 11.4% 감소배당 1537억원 결정⋯주당 483원, 연간 3800억 수준
한국씨티은행이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은행은 지난해 총수익 1조419억원, 당기순이익 30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순이
NH농협은행은 군 재정업무 지원하는 기관인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협은행은 이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 여건 개선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가 서울, 수원, 부산, 대전에 이어 광주센터 개소로 전국 5곳의 거점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는 △창업·운영·폐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컨설팅 △경영·재무·정책자금 등에 대한 종합 솔루션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지원∙∙∙추후 서비스 범위 확대금융감독청에 가상자산 수탁 라이선스 신청∙∙∙시장 진출 공식 선언 “디지털자산, 전통 금융 시스템 대체 아닌 보안 요소”
도이체방크가 기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가상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등을 시작으로 앞으로 토큰화 금융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