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업단지 10곳 중 4곳가량이 조성에 착수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재생사업 대상지 3곳을 추가 선정하고 기반시설 개선과 친환경 시설 확충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산업환경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최고 49층·383가구 공급전용 59·84㎡ 이상 확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에 38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신촌역사 환경개선과 청소년 복지시설 조성 등 지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촌지역 마포4구역 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용적률 940% 적용⋯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저층부 카페·라운지 배치⋯시민 이용 편의 확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에 지상 19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마포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 2곳 용적률 578%·547% 적용길동엔 13층 청년 주택
서울 성수동 일대 노후 건축물과 공사 중단 시설이 정보기술(IT)·문화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업무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강동구 길동 굽은다리역 인근에는 청년을 위한 신축 매입임대주택 7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동 2가 276-2일대
노후 저층 건축물 밀집 지역 정비서울역 일대 스카이라인 변화 기대
서울시가 '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의 건축·경관 분야 통합심의(안)를 조건부 의결해 업무시설과 휴식공간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서울역 광장 일대의 대형업무시설인 그랜드센트럴과 연세세브란스
1000석 이상 체육·다목적 시설 대상 공모권역별 선정해 시설 개선비 지원
대중음악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공연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체육시설과 다목적 시설의 공연장 기능 강화에 나선다. 총 1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권역별 거점 시설을 육성해 지역 공연 활성화와 관련 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추진
110만 용인특례시의 향후 4년을 결정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같은 당 지방의회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8억원 △재난안전 분야 17억원 등 총 12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는 우선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 많
녹지 축 연결·하수관로 정비까지"올해 구역지정 목표, 신통기획 171곳 완료"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가 개봉·고척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보행 중심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에 18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녹지와 보행 네트워크, 기반시설이 함께 정비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
신길·미아·면목 등 총 5건 심의1건 보류·2건 순연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적용한 정비사업 4건을 추가로 통과시키며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인 '올림픽훼밀리타운'을 비롯해 신길·미아·면목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고양 서북권에서는 3기 신도시 창릉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 은평구와 맞닿은 입지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창릉역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일산에선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고양 주거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
정릉 364가구·자양 727가구 추진도로 확장·통학로 개선 병행
서울시가 성북구 정릉동과 광진구 자양2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 2곳의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하고 총 1091세대 규모 주택 공급에 나선다. 정비사업과 함께 도로 확장, 보행환경 개선, 통학로 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도 병행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강북 대개조 구상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강북 지역 지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개발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2028년 7월이 되면 아파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 대개조 구상을 재확인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가운데 하나로 노후 물류시설을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간 분진·소음 문제와 물류시설로 인한 지역 단절로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교육환경 문제를 사전에 조율하는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킨다.
국토부는 23일 오후 서울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 등 1기 신도시가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택수급·교육환경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9
삼표그룹은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를 짓는 '성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1977년 가동을 시작해 2022년 8월 철거된 옛 삼표레미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서는 처벌 강화보다 충분한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보장하는 선행적 예방 체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도 당부했다.
한승구 회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 이후 공사원가가 급등하면서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서울 여의도역 인근 화재보험협회 건물과 키움파이낸스스퀘어 건물이 지역 기여 시설을 품은 최고 31층 규모의 금융업무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의도동 36-8번지 일원 및 36-1번지’ 기반시설 적정성 등 심의(안)에 대해 조건부가결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수립된 여의도 금융중
국토교통부는 ‘도시 새뜰마을사업(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도입 후 10주년 성과를 발표하고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달동네‧판자촌 등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
한양증권은 13일 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도시개발사업 본PF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2,800억 원 규모로 한양증권이 금융 주관사로 참여했다. 어려운 부동산 금융시장 환경에도 중소형 증권사가 대규모 프로젝트 금융 주관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다.
해당 사업은 경기 광주 역동 28-3번지 일대 29,725㎡ 부지에 주상복합 4개 동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