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35년까지 350만대…온실가스 518만t 감축 기대 도시가스 미보급·취약지역부터 보급 지원가정용 전기요금제 마련…화석연료 보조금 축소
정부가 공기, 땅, 물 등 주변의 열을 끌어와 냉·난방에 사용하는 설비인 히트펌프를 2035년까지 350만 대 보급하기로 했다.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시스템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기반의
국토교통부는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이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13일부터 9월 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은 건축물의 설계단계부터 단열 강화, 고효율 설비 적용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저에너지 건축물을 구축하기 위한 인·허가 의무기준이다.
포스코이앤씨가 24일 열린 서울 이수 극동·우성2,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조합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수주로 리모델링 사업 총 누적 수주액 13.3조 원을 달성하면서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약 2조 원에 달하는서울 최대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최초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인 ‘잠실 더샵 루벤’을 준공하고 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1992년에 준공된 성지 아파트를 수직증축으로 리모델링 해 완성됐다. 2020년에 사업계획이 승인된 후 2022년 1월 착공해 총38개월의 공사 끝에 2025년 3월 새롭게 탄생
삼성전자는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ㆍ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5’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Eco Heating System)’ 제품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EHS는 바닥 난방과 급탕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공기열과 전기로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이 적다.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가 학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중학교 동창생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8일 JTBC 유튜브 채널 '뉴스페이스'는 '[최초] 학폭 의혹 안세하 동창생 인터뷰 "피해자 한두 명 아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취재진은 최소 3명 이상의 동창생 인터뷰를 공개했다. 익명으로 제보한 이들의 피해 장소와 시기 등은 모두 일치했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영상에 대한 비판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16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나의 첫 이탈리아에서 보낸 로맨틱 일주일 - 이탈리아'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영상에는 곽튜브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는데요. 네티즌들이 놀란 건 이들의 친분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기준으로 무역협정에 적용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ESG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도 제조시설에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1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제조 시설과 과정에 대한 ESG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꼽힌다. 지난달 6일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의 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 동문이 배우 주우재를 거론하고 나섰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안세하의 학폭 고발글이 게재됐다. 안세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또래보다 덩치가 컸던 안세하는 소위 일진 무리의 짱이었으며, 자신을 급탕실로 데려가 학폭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안세하의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의 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추가 폭로글이 게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9일 '연예인 학폭 미투 배우 안세하의 학폭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안세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안세하는 동급생보다 덩치가 아주 컸다. 학교에서 소위 말하는 일진 짱이었다"며 "같은 반이 된 적은 없으나, 3
배우 안세하에 대한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연예인 학폭 미투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 학폭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날 작성자 A 씨는 안세하의 중학교 동창이라며 "안세하는 동급생에 비해 덩치가 아주 컸다. 학교에서 소위 말하는 일진 짱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부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통합하고 그린리모델링 상설 홍보관을 운영해 친환경 건축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평가하는 제도인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제도’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제도’로 통합 운영하여 제도를 간소화한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김종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ICT연구단 책임연구원은 27일 “건물데이터와 ICT의 결합은 에너지 사용량의 최적화와 관리 효율성을 높여 건물부문 탄소 배출량 절감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이투데이·기후변화센터 공동주최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2024(CESS2024) 세션1(국내외 녹색 건
EHS·시스템에어컨 신제품 소개6개 제품 'MCE 2024 우수상'
삼성전자가 12~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 공조 전시회 'MCE 2024'에 참가해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반도체·집단에너지 산업간 에너지수급 효율화 및 저탄소화' 양해각서 체결친환경 집단에너지를 통한 반도체 산업의 저탄소화 가속 기대정부 "선도사업모델 마련해 철강 등 다른 업종으로 확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삼성전자가 손잡고 세계 최초로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열을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수급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정부
일 년 중 공동주택 관리비가 가장 많이 청구된 달은 1월로 나타났다. 또 공용 관리비가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로 조사됐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지난해 아파트 관리비 관련 통계 분석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민은 지난해 1월 관리비를 가장 많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용관리비를 가장 많이 내는 지역은 서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시공중인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이하 ZEB) 예비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ZEB 인증제도는 2014년 신축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가 수립한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정책에 따라 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본격적으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특화 '바닥 차음시스템'과 '모듈러 난방 급탕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020년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슬래브 신구(新舊) 접합부 연결 기술을 시작으로, 올해 LG전자와 '리모델링 맞춤형 가전제품', 포스코 특수강건재를 활용한 '리모델링 전용 수직증축 구조시스템'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리모델
냉난방·환기 등 화석연료 사용…건물이 '탄소배출구'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가장 높은 게 건물 '고무적'
세계적으로 도심 건물이 ‘탄소배출구’가 되고 있다.
19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의 약 80%는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그 에너지의 40%를 소비하는 건 건물이다. 그 결과 건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이 전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