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은행연합회장은 7일 올해 은행권 임금 인상이 힘들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은행원 초임 삭감과 일부 임직원의 급여 반납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 선진국보다 우리나라 하위직군 임금이 높은 점과 은행원 고임금에 부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신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도 임금을 인상할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타임오프
수협 경영개선을 목표로 하는 수협법 개정안이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수협법 개정안이 공포돼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협은 개정 법률 시행에 앞서 연수원을 매각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 추진을 골자로 하는 신수협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을 통합해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
구자홍 LS그룹 회장은 올해는 '그린경영', '글로벌경영' 기조를 계속 유지하며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스몰 M&A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세계 금융위기로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웠던 한 해였으나, 급여 반납과 임금 동결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고통 분담으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해를 정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영과)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8000여만원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지난 30일에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및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각각 5000만원씩을 기부하고, 31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087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증권금융은 이번 행사의 기부금액 1억8000여만원이 전액 급여
금융감독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급여 반납액 8억원을 기부했다.
금감원은 29일 김종창 금감원장과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 임직원 급여반납액 중 8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에 걸쳐 금융위기 존기 극복 및 고통분담을 위해 전
대한주택보증은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어린이재단과 '아이사랑 행복보증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실직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층가정 아동들에게 학업이나 특기적성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택보증은 전 임직원의 급여 반납으로 조성된 1
KB금융이 올 1~3분기 누적 당기순익이 70% 이상 떨어졌다. 1년만에 200% 이상 순익을 기록한 우리금융지주와 대조적이다.
KB금융은 29일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은 17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5%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KB지주는 이에 대해 글로벌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와 충당금 부담,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자이익이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금융공기업의 임금 삭감이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사실상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말 금융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기존 직원의 임금을 삭감키로 결정한 이후 산업, IBK기업, 수출입은행 등 3개 국책은행, 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이 10월 들어 속속 임금 삭감안을 매듭 지
금육감독원 노사가 최근 금융공기업 최초로 임금을 5% 삭감하면서 향후 시중 은행권 임금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정작 은행들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무엇보다 은행권은 금융당국이 솔선수범해 다른 금융공기업과 시중은행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올초 임원 임금 삭감에 이은 직원 임금 삭감 압력까지 받게 돼 당
경남은행 노사가 전 직원 급여 5% 반납과 함께 신입행원 초임을 20% 삭감하기로 했다. 경남은행 노사는 30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노사는 전 직원 급여 5% 반납, 신입행원 초임 20% 삭감, 연차휴가를 50% 의무 사용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직원의 급여반납과 연차휴가 사용
우리은행이 전 직원 급여 5% 반납과 신입직원 급여 20% 삭감 여부를 두고 금융노조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이날 긴급 대표자회의를 열고 정부의 불법적 노사관계 개입 저지 및 자율교섭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오는 7일 오후2시부터 금융위원회 앞에서 지부 전체 상임간부가 참여하는
신용보증기금이 전직원 급여의 5%를 반납하고 연봉제를 도입하는 한편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등 공기업 선진화계획을 대폭 도입하기로 노사 간에 합의했다.
신용보증기금 노사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보 미래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공공기관 최초로 노사 공동으로 선진화 계획을 마련한 사례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경영효율화를 위한 선진화
우리은행이 전 직원의 급여를 5% 반납키로 했다.
28일 우리은행과 우리은행노동조합은 경제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위기극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노사공동선언’에서 ▲2009년도 관리자급 이하 직원 월급여 5% 반납 ▲연차휴가 50%
주택금융공사가 임직원의 급여 반납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결식아동 돕기에 나섰다.
공사는 12일 임주재 사장과 전우영 이사, 어린이재단 김원진 회장 직무대행과 임신혁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14층 중회의실에서 ‘파랑새기금 후원 협약식’을 갖고 부서장급 직원의 임금 반납을 통해 조성한 3,0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
최근 일부 공기업들은 임직원 급여 반납 등 특단의 조치로 잡쉐어링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 연봉을 삭감해 일자리 확대에 나선 기업들도 많은데, 그렇다면 공기업 대졸 초임은 얼마나 될까?
이에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입사 전 연봉수준을 가늠하려는 구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 2008년도 공사·공기업 대졸신입사원 연봉 현황'을 오픈했다
한국토지공사는 임원 및 간부직원들의 급여 반납분과 직원들의 근로복지기금, 복리후생비 등을 반납한 약 40여억원의 재원을 활용해 실직 가장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토공 임원과 1·2급 간부직원들은 지난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임원 연봉 10%, 1·2급 간부직원 연봉 3~5%를 자진 반납했으며 노동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5일 공공기관 보수수준 형평성 제고 및 정부 고용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대졸 신입직원의 초임 연봉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한국인터넷진흥원 대졸 초임은 지난해 대비 약 14%정도 인하되며, 신입직원이 간부직으로 승진할 때까지는 하향 조정된 보수체계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또 이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청년
시중은행 등 금융업계가 신입직원의 임금삭감에 이어 현재 재직중인 직원 임금의 삭감도 제안해 임급협상을 두고 홍역을 치를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금융산업 노사대표교섭회의에서 금융산업노동조합 대표에게 재직중인 직원의 임금 5% 삭감을 제안했다.
금융권 사용자 대표측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은행들도 추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국회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신한은행,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는 ‘우수중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셋째주 개최하는 ‘중소기업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현장 참여 300개 업체와 온라인박람회 참여
중소기업중앙회는 국회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구),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장석춘)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는 ‘우수중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셋째주(5월18일~5월22일)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개최하는‘중소기업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15일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