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중앙회,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 지원

입력 2009-05-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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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우수중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국회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구),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장석춘)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는 ‘우수중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셋째주(5월18일~5월22일)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개최하는‘중소기업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15일 10시부터 17시까지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되며, 우수 중소ㆍ벤처기업 약 300여개사가 참여해 정규직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와 신한은행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고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게 1인당 월 임금의 80%(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반납(연간 6%)을 통해 조성된 350억원을 기반으로 한다.

중앙회 강남훈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사업체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실업난 해소를 통한 국민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아울러 구직자도 안정적인 직장을 확보하는 등, 경제활동 주체의 양축인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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