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전직원 5% 급여반납

입력 2009-09-30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 노사가 전 직원 급여 5% 반납과 함께 신입행원 초임을 20% 삭감하기로 했다. 경남은행 노사는 30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노사는 전 직원 급여 5% 반납, 신입행원 초임 20% 삭감, 연차휴가를 50% 의무 사용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직원의 급여반납과 연차휴가 사용 등으로 절감된 예산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신규고용 창출에 활용, 정부 정책에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해 경남은행은 전 직원이 임금동결에 합의했고 임원진도 급여의 20%를 자진 반납해 일자리 나눔 운동에 솔선한바 있다.

올 2월에는 전 직원이 연차휴가를 자발적으로 사용해 조성된 연차보상금으로 ‘청년 인턴십제도’를 시행했다. 앞서 5월에는 부점장 전원이 급여 5%를 반납했다.

경남은행은 자발적 급여반납 등으로 확보된 재원을 적극 활용 2009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인원을 전년도보다 증원해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07,000
    • +0.66%
    • 이더리움
    • 2,711,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489
    • -1.85%
    • 솔라나
    • 104,500
    • -0.76%
    • 에이다
    • 268
    • -2.9%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50
    • +0.83%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8.92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