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급여 반납'에 동참한다. 앞서 이달 21일 대통령, 총리를 포함한 정부 모든 부처 장·차관들은 이달부터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한전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모든 임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에 따라 급여 반납을 시작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4월부터 부사장급 이상은 월 급여의 50%, 전무급은 40%, 상무급은 30%를 경영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반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와 별도로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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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정부대책 효과에 8% 급등…1600선 회복
코스피가 24일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발표에 힘입어 1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1포인트(8.60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담 공공기관의 수장들이 임금의 30%를 반납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가적 고통을 나누기 위해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은 24일 기관장 급여 30% 반납 릴레이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여행 수요 급감으로 유휴 인력이 발생하자, 전 직원 대상 15일 이상 무급 휴직 등 자구책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모든 직원이 다음 달 최소 15일 이상의 무급휴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모든 직원이 최소 10일 이상 무급휴직을 시행했던 지난달보다 더욱 강화된 조치로,
현대오일뱅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임원 급여 반납 등을 비롯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4일 강달호 사장을 포함해 전 임원의 급여 20% 반납과 경비예산 최대 70% 삭감 등 불요불급한 비용을 전면 축소하는 비상경영체제를 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정유업계는 국제유가 폭락과 코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기업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임원 연봉의 10% 반납한다.
24일 한난에 따르면 황창화 사장은 전일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임원들의 올해 연봉의 수준인 약 9400만 원 반납을 결정했다.
코로나19에
세계적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규모 일시 해고와 급여 삭감을 단행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메리어트 대변인은 “본사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약 3분의 2를 일시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음 달 초에 시작되며, 60
미국 항공업계가 2001년 9·11 테러 당시보다 더욱 심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충격에 휘청거리고 있다. 주요 항공사들이 매출 실적 전망을 하향하고 최고경영자(CEO)들은 급여를 반납하는 등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국내 및 국제선 항공기 운항을 대폭 축소했다. 코로나1
SM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입찰을 포기한다.
SM면세점은 지난달 26일 사업권 입찰 참여 여부를 밝히는 인수 의향서를 접수할 때만 해도 "최대한 많은 사업권을 따내는 게 목표"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며 27일 DF8·DF9 구역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하지만 사업제안 발표를 앞두고 입찰 포기를 선언했다.
SM면세점
'150만 명 증발'
지난달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퍼 전파자’로 알려진 31번 확진자 발생 이후 단 2주만에 급감한 항공 탑승객 수다.
이는 국내 한 지방공항에서 한 해동안 국제선을 이용한 승객수와 맞먹는 수준으로 공항 하나가 통째로 날아간 셈이다.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수가 순식간에 5000명을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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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대책 영향에…서울 집값 상승 폭 절반 '뚝'
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2월 전국 월간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격이 0.3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
현재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 금지 및 입국제한 조치를 실시하는 국가가 81개국에 달하자 아시아나항공이 2주만에 보다 강화된 자구안을 내놨다.
2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전직원 대상으로 10일 이상 무급휴직과 33% 급여 반납을 조기 실시하고, 3월 급여 차감을 일괄 실시하기로 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기존 40%의 급여 반납 조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항공·여행·면세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들은 노선 축소와 관광객 감소로 비상경영에 돌입하며 유급휴가까지 속속 도입할 태세다.
23일 항공·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79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든 데 이어 감소세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업계와 면세업계는 유급휴가
"수익성 중심의 네트워크 항공사로 거듭나겠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우리 아시아나항공에 찾아온 소중한 기회"라며 "지난 32년간의 성과를 뛰어넘는 새로운 창업을 위한 경영방침을 '새로운 시작(Rebuilding) 2020'으로 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사장은 "2019년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파생결합증권(DLF) 배상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인사 후 첫 임원회의에서 한 말이다. 그는 23일 새로 선임된 25명의 신임 본부장을 포함한 전국 영업본부장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내년도 경영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손 행장은 "2020년 경영목표인 신뢰ㆍ혁신ㆍ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은행의 모든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입장에서
지난해 구속 수감으로 인해 경영 공백을 가졌던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주에서 6억2000만 원을 받았다.
1일 롯데지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5억 원, 상여로 1억2125만 원 등 총 6억2165만 원을 수령했다. 기타근로소득은 40만 원이다.
또, 신 회장은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지난해 롯데쇼핑 14억1700만 원, 롯데건
삼성중공업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책 일환으로 전 직원의 '임금 10% 반납'을 추진한다.
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는 8일부터 2주간 전체 직원을 상대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임금반납 동의서'를 배포하는 등 급여반납을 추진한다.
동의서에는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10개월간 기본급 10%를 반납해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안전한 작업장 구현
대우조선해양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임금반납 동의절차를 실시한지 하루만에 임직원의 98%로부터 동의를 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전일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반납 동의절차를 실시했으며, 하루만에 총 1만265명 중 1만37명이 임금반납에 동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원은 36명 전원, 사무직은 4135명중 4022명 97.3%가 동의했다. 또
박진회 씨티은행장과 박종복 SC제일은행이 지난해 보수로 각각 9억8000만 원, 5억8300만 원을 받았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지난해 박진회 행장에게 총 9억80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연된 현금보상 3억5700만 원과 주식 보상 5279주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직전 년(2015년) 보수 5억41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