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실사 자체점검·핵심위험 공시 준수 당부“후순위 구조 손실위험 엄격히 살필 것”
금융감독원이 해외 부동산펀드 등 고위험 펀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운용사들도 상품 설계·제조 단계부터 투자자 관점에서 손실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도록 했다. 해외 부동산펀드에서 투자금 전액손실 등 투자자 피해가 현실화된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은 9일 주요 부동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ACE’와 해태제과 대표 과자 ‘에이스’의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금융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넘어 일반 소비자와 ACE ETF의 일상 속 접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월과 3월에도 베이커리 카페 ‘ETF베이커리’,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
해외 부동산·리츠·ELF·DLF 등 10개 유형 적용손실률 20% 초과 사례도 공시
금융감독원이 고위험 공모펀드의 핵심 투자위험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을 도입한다.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 등을 계기로 투자자가 손실 가능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체계를 손질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공모펀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연초 이후 ‘ACE KRX금현물 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 누적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전일까지 ACE KRX금현물 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은 2116억원으로 집계됐다. 8월 한 달 동안에도 655억원 이상 개인 자금이 들어왔다.
해당 ETF는 8월 모든 거래일인
한은, 금 ETF 67만9765주 신규 편입…6월 말 평가액 3550억원국제 금값 두 달여 만에 최고…국내 금값도 1g당 20만원 대KRX 금시장·ETF·골드뱅킹·골드바…금 투자 방법, 세금과 비용은 제각각
그래프가 심상치 않습니다. 국내 금값은 최근 8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요. 금 투자 시장에 다시 자금이 들어오고 있죠.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미국
NH투자증권이 고객의 독자적인 투자 전략 구현을 지원하는 OpenAPI 플랫폼 'PLUG'를 출시했다.
10일 NH투자증권은 OpenAPI 서비스인 'Namuh PLUG'와 'N2 PLUG'를 선보였다.
'PLUG'는 고객이 직접 개발한 투자 프로그램과 NH투자증권의 거래 시스템을 연결해 시세 조회, 잔고 확인, 주문 등을 수행할 수 있는 OpenA
금 27%·은 50% 하락…비트코인도 6만 달러선 붕괴금리 인상 우려·달러 강세에 대체자산 투자심리 위축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금과 은, 가상자산 등 대체 투자자산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쪽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투자
13개 펀드 석달간 1459억원 순유출증권가 “중동 긴장 완화 시 저가매수 기회”
국내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금 투자 열기가 식었다. 연초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급등했던 금 가격이 조정 국면에 들어서자 금 관련 펀드 수익률도 뒷걸음질 치는 모습이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금펀드 13개의 최근 3개월 수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 이후 공모펀드 투자설명서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바뀐다. 금융당국은 일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분량은 많고, 투자위험을 이해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원본손실 위험 등 핵심 위험을 앞쪽에 모아 보여주는 표준안 마련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12일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업계와 함께 ‘공모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홍콩에서 열린 ‘2026 상장지수펀드(ETF) Awards’에서 ‘올해의 ETF 운용사’ 부문 등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개최된 2026 ETF Awards는 아시아 자산운용 전문 매체 아시아애셋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AAM)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AAM은 1995년 설립된 금융투자 전문 저널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은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28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TIGER 은액티브 ETF'는 국제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ICE Silver Spot 지수'를 바탕으로 은 현물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할 수 있는 ETF다. 기존 국내 상장 은 선물 ETF와 달리 선물 만기 교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교보문고 6개 오프라인 점포와 함께 'ETF 투자는 처음이라' TIGER 상장지수펀드(ETF)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는 팝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최근 증가한 생애 첫 ETF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월 30일까지 교보문고 강남점, 광화문점, 잠실점, 영등포점, 마곡 원그로브점
NH투자증권은 토스뱅크와 제휴해 KRX 금현물 시장 연계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KRX 금현물 시장을 기반으로 한 증권사 최초의 적립식 금 모으기 서비스다.
토스뱅크 앱 내 ‘목돈굴리기’ 서비스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계좌 개설
최근 일주일 새 국제 금값이 급락하자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다시 사들이며 저가매수에 나섰다. 중동 전쟁 여파에도 금값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자 낙폭이 커진 구간을 매수 기회로 삼는 모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최근 일주일 새(18일~24일) ‘ACE KRX금현물’을 529억3400만원, ‘TIGER KRX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휴면 고객의 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투자성장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는 복귀 고객 대상 즉시 보상, 거래금액 연계 리워드, 금현물 거래 특전, 타사 주식 이전 혜택 등으로 구성된다. 2024년 이후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앱에 접속하면 ‘복귀 혜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주 1만 명
안전자산도 ‘선별 투자’…금보다 달러로 자금 이동고유가·환율 상승 맞물리며 자산 간 수익률 격차 확대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달러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금 ETF는 급락세를 보이며 안전자산 간 ‘엇갈린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격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이 급락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의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87% 내린 1g당 20만8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발 위기 이전인 지난달 말 1g당 23만9570원 수준이었던 국내 금 시세는 전쟁 발발 직후 25만2530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매수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8일부터 시작돼 내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ACE KRX금현물 ETF를 10주 이상 매수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피자
국제 금값이 다시 상승하면서 국내 금시세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의 중심인 4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1달러(0.2%) 오른 온스당 5134.7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 가격도 상승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금 현물은 온스당 5120.71달러로 0.7% 올랐다.
중동 지역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ACE ETF 105개의 합산 순자산액은 30조4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말 100개 ETF로 순자산 20조원을 달성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50% 이상 증가한 규모다.
ACE ETF 성장세는 기술주 ETF가
금 현물시장 개장한 가운데 첫 거래를 시작한 4일 금 현물 종가는 g당 4만695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소가 산정한 기준가격은 물론 장외시장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현물(순도 99.99%)은 거래소가 제시한 기준가격 4만6330원보다 620원(1.34%) 오른 g당 4만6950원을 기록했다.
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