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민간벤처모펀드 조성…AI·반도체 등 혁신기업 투자4000억 NH상생성장펀드 활용해 미래산업·인프라 투자 발굴미소금융재단 연내 출범…장기연체채권 9276억 소각·감면 추진
NH농협금융이 지역 전략산업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동시에 확대한다. 권역별 금융허브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투자와 모험자본 공급을 늘리고, 중·저신용자와 장기연체 차주를 위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인피닛블록은 28일 스테이블코인 금융상품을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템포(Tempo)와 협력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포함한 디지털 결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템포는 글로벌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와 크립토 벤처캐피털 패러다임(Paradigm)이 인큐베이팅한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1초
국내외에서 산업전환 지원과 전력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 관리체계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기차·태양광 등 전략산업의 생산세액공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됐고, 해외에서는 기업의 전력 배출량 산정기준 조정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GHG 프로토콜, 전력 배출량 산정기준 강화 유예 검토
국제 온실가스 회계기준인 GHG
BNK금융, 송월과 산업금융 업무협약…협력기업·임직원까지 금융지원 확대부산은행·BNK캐피탈 금융역량 결집…공급망 전체 연결하는 원스톱 금융체계 구축
BNK금융그룹이 기업 한 곳에 금융을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을 중심으로 연결된 공급망 전체를 금융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행보에 나섰다.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협력기업과 임직원까지 금융지원 범위를 넓혀
“AI,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할 강력한 수단”470여 개 기업, 사회성과 5400억 원 창출정부·기업 등 400여 기관 참여…혼합금융 논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AI를 활용해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해 보상과 투자로 연결하는 구조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
정부·기업 등 400여 기관 참여…관람객 1만5000명보조금·기부·임팩트투자 잇는 ‘혼합금융’ 집중 논의AI·돌봄·지역소멸 등 300여 개 솔루션 부스 운영
정부와 기업, 사회적기업, 시민사회 등이 AI·돌봄·청년 일자리·지역소멸 등 사회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
금융위원회가 ‘한국형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지 6개월이 넘었다. NH농협은행이 4월 금융권 최초로 전환여신을 실행했지만 이후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후속 사례는 아직 드물다. 정부가 2035년까지 790조원 규모 기후금융 공급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전환금융은 여전히 시장 초기 단계다.
전환금융은 한국에서 특히 중요하다. 철강·석유화학·정유는
집중호우가 불러온 기업 신용위험자연위험 줄일 예방적금융 절실해지역경제 지키고 지속가능성 높여
생산적 금융이 화두다. 흔히 생산적 금융은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지역의 위험을 줄이고 기업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이끄는 것도 생산적 금융이다. 그런 점에서 자연금융은 생산적 금융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
주금공,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콘퍼런스⋯각국 전문가 참여은퇴 전 부채 조정부터 노후 소득 보완까지⋯금융 역할 재설계“청년층 수도권 집 마련 불가”⋯자가점유 확대 정책 한계 지적도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해 주택금융의 역할을 ‘주택 취득 지원’에서 생애주기별 위험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은퇴 전 부채 조정
한·일 비롯 아시아 전문가 참여⋯주택연금·청년 주거지원 등 과제 제시금융위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금융 집중⋯필요한 곳에 자원 흘러야”주금공·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 협력각서 체결⋯정책ㆍ인적 교류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JHF)와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열고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한 주택금융의 역할을 논의했다. 주택연금 확대와 청년층
재경부 202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재정경제부가 내년도 예산을 16% 가까이 늘어난 39조7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재경부는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통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5조4000억원(15.7%) 증가한 39조7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예산이 1조6000억원, 기금이 38조1000억원이다. 기
취임 후 첫 해외 연설⋯채무자 ‘권리의 주체’로 전환 강조채무조정·보험·대출·저축 아우른 ‘기초금융’ 체계 제시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연설에서 금융을 시혜가 아닌 권리로, 채무자를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금융기본권’을 제안했다. 채무조정을 빚 부담을 줄이는 제도로 그치지 않고, 정상적인 경제생활
IBK투자증권이 자발적 탄소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 지원에 앞장선다.
IBK투자증권은 글로벌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탄소시장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라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026년 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ESG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3일 개최된 위원회는 ESG 경영과 운용을 아우르는 최상위 지침으로 기존 ‘ESG 경영규정’을 ‘ESG 규정’으로 개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운용에 관한 사항은 ‘책임투자 통합지침’에 위임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ESG
선정 결과 전년과 동일…산은·기업은행은 정부 손실보전 조항 고려해 제외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지주와 계열 은행을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상담지원본부 신설·자산형성 지원 대상 확대…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개발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대출·심사 기능을 한데 모으고 상담 조직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 취약계층의 위기를 사전에 포착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서금원은 ‘사람 살리는 금융’ 실행과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 보강·디지털 뱅크런 지표 정교화 요구하반기 금융위·금감원·예보·금융사 합동 위기대응 모의훈련
금융당국이 대형 금융지주와 은행의 위기 대응체계에 사이버 침해와 디지털 뱅크런 위험을 본격 반영한다. 금융사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뱅크런 관련 지표를 정교화하고, 금융회사와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금
이달 중 금융공공기관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마련햇살론 특례보증 금리 12.5%→6.3%, 100만원·10년 장기대출도 신설
금융위원회가 성실상환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장기연체채권 정리를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 체계를 손본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에 적용 중인 이자 페이백 방식을 햇살론 특례보증까지 넓히고 민간에 이어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20년 이상 장기연
헌법상 기본권 근거로 금융 접근권 보장 강조
채무조정·보험·대출·저축 담은 ‘4대 기초금융’ 제안
이재명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 속에서 금융기본권 제도화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금융기본권 연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재편하는 동시에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 네이티브 뱅크’ 전략을 공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고령친화적 금융서비스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친화적 금융서비스의 발전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후인 2030년에는 50세 이상 장노년 인구(2500만 명)가 50세 미만(15~49세) 청·중년 인구(2100만명)보다 많아져 금융회사의 주고객이 장·노년층으
한국투자증권, 하나은행 등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확보“가산자상 시장, 안정적이면서도 확장 가능한 인프라 전환 작용” 디지털자산기본법, 대주주 지분율 제한하는 방안 담겨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 시장 발전 저해” 우려도
최근 한국투자증권, 하나은행 등 전통 금융권와 코인원, 업비트, 코빗 등 가상자산거래소 간 디지털 금융 협업이 활발하다. 한국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은 9일 영국이 가상자산을 기존 금융법 체계에 편입하며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미국과의 규제 공조를 통해 글로벌 기준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국내 가상자산 제도 설계에도 중요한 참고 사례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2024년 11월 가상자산 규제 로드맵 발표 이후 스테이블코인 등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볼리비아, 스테이블코인 활용한 ‘크립토 뱅킹’ 허용
볼리비아가 기존 가상자산 금지 정책을 철회한 데 이어 USDT 중심의 ‘크립토 뱅킹’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