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인 XDC Network의 기관 마스터노드 밸리데이터(Institutional Masternode Validator)로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DSRV는 XDC Network 메인넷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7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으로 무
하나증권이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양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지주사다. 양사는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 사업 기회를
KB국민카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청년마을 운영단체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전북 익산시 청년마을 지구장이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KB 지역청년 온기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안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청년단체가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사업화 자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에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의 유틸리티 토큰 캔톤(CC)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캔톤은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보안과 기밀성을 고려해 설계된 블록체인이다. 일반적인 퍼블릭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이 모두 공개되는 만큼 투명성은 높지만 금융기관의 민감한 거래 정보를 다루는 데는 제약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개정·항공협정 현대화…산업·지식재산 협력도 강화삼성전자, 佛 미스트랄AI에 전략적 투자…전용 사내용 AI 모델 개발 협력
한국과 프랑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국방·안보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원자력, 우주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양국 정부가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넓힌 데
우리은행은 전날 서울 마포구 '연화식탁'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현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 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이다. 고객에게 인정받는 가게로 성장한다는 의미와 사람 간 따뜻한 정이 오가는 가
[편집자주] 혁신 금융 생태계를 키우겠다며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5년여 만에 청년·혁신 스타트업을 사지로 내모는 ‘스타트업의 무덤’으로 전락했다. 정부는 신산업 영역에서 스타트업들이 위험과 개척 비용을 감수하며 실증을 진행하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정식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자 진입 요건의 문턱을 대규모 자본을 갖춘 대형 컨소시엄에 맞춰 끌어올렸다.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현지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J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현지 여신 전문 금융사(Multi Finance Company) ‘PT KB부코핀파이낸스’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은 2025년 7월 1일 KB국민은행 자회사
박태형 전 사장 등 6명 상반기 권리 행사처분 자사주 87% 스톡옵션 결제에 소진퇴임 후 고문·직원 신분 전환, 공시 면제
올해 상반기 SK증권 주가가 급등한 틈을 타 전직 임원 등 6명이 총 200만주에 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일제히 행사했다. 회사가 이들의 스톡옵션을 결제하기 위해 신주 발행 대신 '자사주 교부' 방식을 택하면서 상반기 처분
KT가 우리은행이 발주한 ‘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KT는 신규 솔루션인 ‘에이전트 커넥터(Agent Connector)’를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를 기반으로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구성원 115명 설문…43.5% “퇴사·이직 고려”노조 “실무인력 이탈·금융권 협업 약화로 서민금융 공백 우려” 오후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 노조와 첫 공동 거리행동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두고 서민금융진흥원 내부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노동조합은 본사를 지방으로 옮길 경우 핵심 실무인력 이탈과 협업 저하로 정책서민금융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농협중앙회의 주소를 놓고 이상한 경주가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전 대상 기관도, 지역도 결정한 적이 없다는데 지방자치단체들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국회에는 전북으로 옮기자는 법안과 서울 규정을 없애고 정관으로 정하게 하자는 법안 등이 쌓였다. 농협 노동자들은 반대 집회를 열었고 농업인단체들은 농업인과 조합원을 빼놓은 논의를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가장 먼
상반기 매출 9273억원…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하반기 제품력·AX 강화…헤지스·마에스트로·아떼 해외 공략
LF가 올해 상반기 주력 패션사업의 성장과 식품사업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14일 LF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9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8860억원보다 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85억원으로
IBK투자증권이 자발적 탄소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 지원에 앞장선다.
IBK투자증권은 글로벌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탄소시장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라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
카드 이용액 늘었지만 수수료수익 4427억↓본업 수익성 한계⋯카드사, 새 수익원 확보 고심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의 약 96%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구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를 통한 수익 확대가 제한되면서 신용판매 외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카드사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
미래에셋그룹이 올해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투입한다. 기업결합 심사와 사명 변경에 이어 자본 확충에 나서면서 가상자산 사업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인가 절차를 보완해달라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이날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건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규제합리화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증권업계 최초 2분기 연속 순익 1조원 돌파상반기 누적 순이익 2.9조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1조9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지난 1분기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개 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90
매년 11월은 은퇴한 시니어와 자영업자에게 '새 출발의 달'이다. 건강보험료가 1년 치 새로 정산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국세청과 지자체가 확정한 소득·재산 자료가 반영되면서 각 가정의 건강보험료가 다시 산정된다. 지난 해 소득이 늘었다면 보험료가 오르고, 소득이 줄었다면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어 꼭 확인해 봐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달인
‘딱 1년만 있다 돌아가자’ 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타국에서의 시절이 호락호락할 리 없었다. 체념도 희망도 아닌 시간들이 안간힘을 쓰며 흘러갔고 20대 네팔 청년은 어느새 40대 중반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토끼 같은 아이들도 태어났다. 섬유공장 30여 만 원 월급으로 시작해 인도·네팔 요리전문점 ‘두르가’를 7호점이나 연 네팔인 비노드 쿤워(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리드∙∙∙토큰증권 솔루션 확장 및 해외 사업 가속화
토큰증권(STO) 종합 솔루션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라운드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어 현재 15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라운드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기존 주주도 참여하고 있다. 전체 투자 절차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에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추가하며 기관·법인 대상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DSRV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에 캔톤 네트워크의 유틸리티 토큰 캔톤(CC)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DSRV는 기관 특화 블록체인 ‘캔톤’을 추가하며 커스터디
언디파인드랩스가 개발하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아르코(Arco)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Brinc와 리플(Ripple)이 운영하는 ‘홍콩 금융 혁신 프로그램(Hong Kong Financial Innovation Program·HFIP) 2026’에 선정됐다.
언디파인드랩스는 Arco가 HFIP 2026 참여 기업 10개사 가운데 하나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