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금융지원 제도가 첫 결실을 맺었다.
LH와 HUG는 평택고덕 A-6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금융보증 약정이 체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30가구 규모로 금호건설·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로 구성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
이주비대출 산정 기준 완화·주금공 보증 확대 추진주거용 PF 300여 곳 밀착관리…맞춤형 금융지원인허가·금융애로 통합 지원…연내 전담센터 출범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최대 23만5000호의 주택 착공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비사업 금융지원과 주거용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밀착관리를 강화한다. 자금조달 문제로 인한 착공 지연을 최소화하고 주택공급 속
대한주택건설협회가 6개 지역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손잡고 지방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지원 강화에 나선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제주은행·iM뱅크·부산은행과 HUG·HF 등 보증기관과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 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BNK경남은행 주도로 9개 기관 상생협약…지역 자본 선순환·주택사업 금융지원 강화
지역은행과 보증기관, 주택건설업계가 지역 주택건설산업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은 8일 본점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은행 및 보증기관과 함께 ‘지역은행·보증기관·주택건설업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이 문을 닫은 뒤 재기를 돕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폐업 위험을 미리 찾아 지원하는 방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제시됐다.
특히 소상공인과 금융 접점이 넓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상환 정보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핵심 데이터로 거론됐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4)은 8일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의 ‘경
'1+3 금융 패키지' 가동해 특례보증 4500억·상생 무역금융 10조원 조성 무역보험법 개정 통한 무보 직접투자ㆍ수출채권 매입 허용 등 신규 제도 도입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가파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연내 120조원, 내년까지 140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선제적으로 확대 공급한다.
중소·중견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수출 기회를 놓치는 일을 막
8월 국내 판매 7만9601대…5개사 일제히 감소수입차는 9.2% 증가…테슬라 7개월 연속 1위할인·무이자 할부·보증 연장까지…9월 내수 방어 총력
국내 완성차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자동차 업체들이 대대적인 할인과 금융 지원을 앞세워 내수 방어에 나섰다. 국내 완성차 5사의 판매가 일제히 감소한 것과 달리 테슬라를 앞세운 수입차 판매는 증가하면서 시장 경쟁
오픈AI 20년 데이터센터 임차 지원젠슨 황 CEO “순환금융 아니다” 반박WSJ “빅테크 9곳, 부외약정 3조달러 집계” 장부상 자본지출의 5배 달해
AI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임차에 최대 1050억달러(약 150조원)의 금융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는 역할에 나
젠슨 황 CEO “순환금융 아니다”
AI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임차에 최대 1050억달러(약 150조원)의 금융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AI 붐을 주도하는 두 거대 기업 간의 최신 협력이다. 한편에서는 이에 순환금융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으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
17일(현
상반기 11개 블록·5938가구 착공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물량 48%남은 대상지 민간사업자 선정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간 이어진 수장 공백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 착공 목표를 달성했다. 새 수장으로 취임한 이성훈 사장이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남은 주택 착공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L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업 유형에 따라 총사업비의 최대 90%까지 보증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는 21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
미·이란 MOU 체결에도 핵심 쟁점 이연…통항 리스크 상당 기간 지속 조선·방산·반도체 호재 맞은 반면 석유화학·자동차는 회복 제한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물류 차질과 비용 상승 충격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에너지 가격 급등만으로도 국내 제조업 생산비가 약
노을 주식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시장 개척 역량과 수출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출연금 확대 방식 은행권 부담저금리 강요 ‘부실여신’만 키워美·中은 빅데이터로 신용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대출 구조가 정의롭지 않다고 비판해 왔다. 취임 후인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최고 연 15.9%에 달하는 서민 대출 금
산업부-금융위, 울산서 조선 3사·은행 3사와 ‘상생 무역금융 협약’ 체결한화오션·우리, 삼성重·신한 등 총 706억 특별 출연…1조 규모 보증 공급협력사 대상 우대금리 최대 2.5%p 적용·연대보증 면제…15조 수출금융 별도 가동
정부와 국내 대형 조선 3사, 주요 시중은행이 손을 맞잡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협력업체들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
HD건설기계가 최근 경기 불확실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850억원 규모의 금융 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HD건설기계는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건설기계 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정부가 국내 조선·해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민관이 함께하는 전략협의회를 출범시키고,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 등 대규모 예산 지원과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조선-해운 연합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한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
보증부대출 공급 방식 변화⋯신복위 직접 대출·소진공 연계 신규 상품 반영에 시스템 고도화⋯정책금융 유통 구조 재편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신규 보증 체계 구축에 전격 착수했다. 시중은행 등 금융회사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보증부 대출 공급 방식을 정책기관 간 직접 연계 구조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