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의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가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제품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10월 ‘셀레스티엘 콜라겐 크림’을 선보인 데 이어 대표 제품인 ‘셀 투 셀 크림’의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리엔케이는 1일부터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셀 투 셀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엔케이는 10월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새로운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뷰티 테이블’을 통해 셀레스티엘 콜라겐 크림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셀 투 셀 크림은 올해 3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조기 품절된 제품이다.
셀 투 셀 크림은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건조함 등을 관리하기 위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애버래스팅 플라워와 아라비아 몰약, 아메리카 노팔 등 식물에서 유래한 ‘리얼셀’ 25만개를 함유했다.
프랑스 보르도 대학과 공동 연구로 개발한 기술도 적용했다. 식물 세포의 원형을 유지하면서 유효 성분을 봉입해 피부에 전달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리엔케이에 따르면 만 35~60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과 피부 치밀도, 주름, 탄력 등 주요 피부 지표의 개선 결과가 나타났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선보인 대표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군을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엔케이는 코웨이의 화장품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힐러비는 리엔케이 외에도 V&A뷰티와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올빚,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시그루 등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