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 종사자·가족 겨냥 의료·웰니스 상품 개발…현지 금융권과 협력
한국관광공사가 몽골 광산업계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국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광업 종사자와 가족을 겨냥한 건강검진·웰니스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금융회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울란바타르에 이어 광산 도시 달란자드가드에서도 의료관광 마케팅을 진행했다.
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4일부
신한투자증권이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집약한 복합 자산관리 점포를 선보였다.
7일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신한 Premier PWM 서교센터(은행/증권)와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를 하나로 합친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다올투자증권이 ‘다올 파이 프로(DAOL Fi PRO)’ 출시를 기점으로 양방향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단순 해외주식 중개를 넘어 한국 투자자를 세계 시장으로, 해외 투자자를 한국 시장으로 연결하는 거래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겠다는 구상이다.
기관·전문가용 IBKR 트레이딩 환경, 개인도 이용한다
7일 다올투자증권은 양방향 플랫폼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현지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J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현지 여신 전문 금융사(Multi Finance Company) ‘PT KB부코핀파이낸스’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은 2025년 7월 1일 KB국민은행 자회사
기본금리 연 3.0%…대표팀 성적·응원 댓글 따라 우대금리 제공
우리은행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12개월
계란 2판 9990원…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소진공·소공연과 협약…작업비·전국 물류비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동네슈퍼 4000여 곳에 계란 약 12만 판을 공급한다. 유통비용을 낮춰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하나금융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트럼프 캐나다 관세 여파에 흑자폭↓대미 수출 6.6%↓⋯14개월래 최대폭美수출 비중도 40% 넘게 감소한 66.3%캐나다, 관세 갈등에 수출 다변화 가속
캐나다의 7월 상품 무역흑자가 전월 대비 82% 가까이 급감했다. 최대 교역국인 미국으로 수출이 크게 줄면서 전체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양육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 문을 열고 취업에 성공한 청소년 미혼 한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과 취업 등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 온 수혜자들의 성과를
미소금융 청년대출 연체 없이 갚으면 분기별 최대 30만원 200억원 투입해 약 8년간 지원…4일부터 신청 접수
신한금융그룹이 신한미소금융재단 대출을 성실하게 갚은 청년에게 상환금 일부를 돌려준다.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청년의 상환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한금융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4일부터 ‘자산형성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교대·순환근무자, 플랫폼 종사자 등 지원⋯일시적 야근일 경우 제외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가정 대상⋯최대 540만원까지 지원
서울시가 야간근무와 불규칙한 근로시간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3일 서울시는 '소상공인 등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야간근로자까지 확대하고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삼성화재, 캐노피우스 잔여 지분 60% 인수 협상추가 인수금액 최대 3조원 추정…시점·가격은 미확정삼성생명, 美 퇴직연금 강자 PFG 등 복수 후보 검토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해외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영국 특수보험사 캐노피우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삼성생명은 미국 보험·자산운용사 지분 인수를
“회생계획 성실히 수행...채권변제 노력이 제일 중요”영업 정상화‧자가점포 매각‧인수합병(M&A) 등 과제 남았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큰 고비를 넘겼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어 표결한 결과 가결되자 이를 즉시 인가했다. 이에 따라 계획안에 따른 변제도 시작된다. 실질적인 정
담보권자·주주조도 100% 찬성…가결 직후 즉시 인가회생계획 따라 변제 수행 시작되면 회생절차 종결 방침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돼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날 회생계획안 표
김택상 특별전·신진작가 전시 운영…K-아트 저변 확대 지원
KB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 국제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에 3년 연속 리드파트너로 참여한다.
KB금융은 이날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에 참여해 특별전과 신진작가 전시,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약 1년 6개월 만으로, 계획안에 따른 변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회생절차도 종결 수순을 밟게 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회생계획안이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약 4개월간 진행된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은행 측은 임 회장이 '은행·비은행 성장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자평했다.
우리금융그
회생채권자·담보권자·주주 조별 표결가결시 법원 인가 결정…요건 미달해도 강제인가 가능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심리·결의하는 관계인집회가 2일 열린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오후 3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
중고폰 거래를 교육 불평등 해소와 연결기술로 청각장애인 기사가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음성 AI로 시각장애인의 일상·직업생활 지원발달장애인 돌봄 업무 부담 AI로 낮춰
기부에서 사회문제 해결로, 기업의 사회공헌이 달라졌다. 기술과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며 기업은 이제 ‘좋은 일’을 넘어 ‘잘하는 일’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투데이는 올해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보다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를 설계하는 능력이 금융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AI 시대의 생존 조건으로 ‘신뢰’를 꼽았다. 금융의 주도권이 사람에서 AI 에이전트로 확장되더라도 고객 신뢰를 얻지 못하면 미래 성장 기회도 잃게 된다는 진단이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투자증권이 기존 개인 고객 중심이던 발행어음 상품군을 일반법인으로 확대하고 법인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1일 신한투자증권은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 수요에 맞춘 '신한 Premier 발행어음' 법인 전용 상품을 확대 출시했다.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기간 및 수익률에 따라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함께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요양보호사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자산관리 넘어 건강·돌봄·상속까지 아우르는 시니어 종합 플랫폼
치매안심금융센터·내집연금·유언대용신탁 등 맞춤형 솔루션 강화
전국 거점 라운지 확대…금융과 생애주기 케어 결합한 서비스 제공
금융권에서 시니어의 니즈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하는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금융권에 요구하는 서비스도 한층 세분화됐다. 자산관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 첫 신규 법인 신고 수리로 국내 시장 진출 방식 변화하나금융∙SK텔레콤 참여 속 수탁∙지갑 인프라 본격화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비트고가 한국에서 신규 법인을 세워 직접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확보했다. 해외 업체가 기존 국내 사업자를 인수하는 대신 한국 규제 체계 안에서 별도 법인을 설립해 심사를 통과한 첫 사례다. 이번
비트코인 1억원 회복에 업비트∙빗썸 연계 종목 강세코인원 계좌 재계약∙코빗 증자∙빗썸 IPO 준비 병행수수료 의존 구조와 회계∙보안∙내부통제 부담도 부각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 기준 1억 원을 다시 넘어서면서 국내 5대 거래소를 둘러싼 움직임도 빨라졌다.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지분 보유 종목과 관련 사업에 자금이 쏠렸고, 중장기적으로는 은행 제휴
하나금융그룹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가 공동 설립한 비트고코리아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화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비트고코리아가 지난 18일 금융정보분석원(KoFIU)으로부터 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고 수리를 통해 비트고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