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임기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피터 줌왈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를 세네갈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했다.
2012년부터 한국과 일본 업무를 담당해오던 줌왈트 부차관보가 공관장으로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올 하반기 아시아주요국의 대사로 임명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워싱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국무부 부차관보와 6자회담 수석대표를 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소식통은 “아직 내정 사실이 발표되지 않았으나 데이비스 대표가 올 하반기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일본은 북한 비핵화라는 기본원칙에 공감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전날 열린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의 회담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두 사람이 북한 현안에 대해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미국을 전격 방문했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왕 부장은 전날 워싱턴에 도착해 이날 오후 5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비공개로 회동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의 메신저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방미를 통해 핵문제 등 한반도 현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 외교소식통은 “북·중간 교
미국 뉴욕에서 미국과 중국이 ‘6자회담 재개 및 북한 핵 문제’에 대해 이틀째 논의 중이라고 15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전날에 이어 뉴욕 소재 미국 유엔대표부에서 비공개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나라 대표는 전날 3시간여에 걸친 회담
미국과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나 6자회담 재개와 북한 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에서 열린 이날 회담에는 미국 측에서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 측에서는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참가했다. 특히 우 대표의 방미는 한ㆍ미ㆍ일 3국이 지난 7일 6자회담 재개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14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특히 우 대표의 이번 미국 방문은 한ㆍ미ㆍ일이 6자회담 재개의 조건을 완화할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뤄지는 것으로 장기 교착상태에 빠졌던 6자회담 재개 흐름에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11일 성명을 통해 “글린
황준국 신임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7일(현지시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국제사회와 함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6자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황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실험은 국제사회에 대한 정
다니엘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한반도 북핵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과 관련, “북한을 제외한 5개국이 핵 불용을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미국은 갖고 있지만 중국은 비핵화 범위에 대해 약간의 이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미 국무부를 방문한 한미 의원외교 협의회 간사장인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19일 러셀 차관보가 이 같이 말했다고
한국과 미국의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 4일 워싱턴 회동에 이어 2주만인 22일 만나 6자회담 재개 조건을 놓고 협의를 벌인다.
21일 방한한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다음날인 22일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양자회담을 가진다. 데이비스 대표는 김남식 통일부 차관 등 다른 당국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우리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3~7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조 본부장은 방미 기간 글린 데이비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국무부 당국자 및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 등을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북핵문제 전반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조 본부장은 데이비스 대표와 지난달 28~29일 미중 6자
미국 국무부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영변 원자로를 재가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일부 싱크탱크들의 보고서와 관련해 “만일 사실이라면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북한이 2005년 9·19 공동성명을 통해 했던 약속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하프
미국과 중국이 6자회담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 측이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자 미국은 북한이 먼저 비핵화에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며 맞서는 형국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6일(현지시간) 주요 20국(G20) 정상회의 기간 열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의에서 “관련 국가들이 9ㆍ19 공동성명의 입장으로 돌아가 조
미국이 북한과 핵 문제를 둘러싼 고위급 양자접촉을 갖을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한 김계관 제1부상이 제3국에서 회동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시기는 최근 성사 직전 무산된 남북대화가 실현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동은 미
한국 미국 일본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6자회담 수석대표간 회동에서 “북한과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는 대화를 해야 한다”는 입장에 합의했다.
3국은 특히 지난해 2월 미국과 북한이 공동 발표한 ‘2.29 합의’에 규정된 ‘비핵화 사전조치’보다 강한 의무를 북한이 이행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조태용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
북한이 미국 정부에 북미 고위급 회담을 제안한 가운데 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과거와 다를 바 없다”며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조처가 선행돼야 한다고 일축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냐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화제안은 수십번, 수백번이나 있었으며 그동안 국제사회는 끊임없이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확실하게
신화통신과 환구시보 등 중국 언론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에 고위급 회담을 제안한 것을 긴급 타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환구시보는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이 고위 당국자 회담 개최를 제안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국방위 대변인은 “양측의 고위급 회담은 정전 협정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꿔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면서
북한이 16일 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담화를 통해 북미 당국 간 고위급 회담을 제안하고 나섰다. 북미대화에 앞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미국 정부가 이 제안을 수용할지 주목된다.
북한 국방위 대변인은 이날 “조선반도(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미국 본토를 포함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데 진실로 관심이 있다면 조(북)·미 당국 사이에
북한이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을 특사로 중국에 파견한 데 대해 미국은 현재 방문이 진행 중인 만큼 좀 더 지켜보자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패트릭 벤트렐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측이 미국에 특사 방문 계획을 미리 통보했고 보도 내용도 알고 있지만, 방문이 시작된 이후로는 중국과 접촉
미국 정부가 북한에서 적대범죄행위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의 사면과 석방을 15일(현지시간)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배씨는 노동교화형이 집행돼 15일 수감생활을 시작했다.
패트릭 벤트렐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수차례 말했듯이 우리 정부 방침에서 해외에 있는 미국 국민의 안녕과 안전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