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이 장관급 경제통상공동위원회를 개설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중인 11월 6일 오전 런던 랭카스터 하우스(Lancaster House)에서 한·영 양국 경제부처 합동으로 제1차 한-영 장관급 경제통상공동위원회(JETCO)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빈스 케이블(Vince C
박봉균 SK에너지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서유럽 순방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해 에너지 세일즈에 나섰다.
SK는 박 사장이 6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순방 공식 일정인 ‘한·영 글로벌 CEO포럼’에 참여해 한국 기업 대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제3국 공동진출, 창조경제, 고령화 대응이라는 4개 분야에서 양국 기업
한국과 영국 정상은 금융, 에너지 분야 등의 경제협력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18개 체결했다. 현재 112억 달러인 양국 교역규모는 2020년까지 200억 달러로, 투자규모도 228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6일(현지시간) 수도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한국과 영국 기업인들이 양국간 경제협력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영국 런던 랑카스터 하우스(Lancaster House)에서 ‘한·영 글로벌 CEO 포럼·JETCO(경제통상공동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출범하는 한영 글로벌 CEO 포럼이 양국간 경제협력의 새 지평을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환대 속에 양국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강조했다. 영국의 국빈방문은 우방의 국가원수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격식을 갖춘 행사로, 1년에 상·하반기 두 차례로 제한돼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런던 중심가의 ‘호스 가즈’(Horse Guards) 광장에서 엘리자베스 2세
“두산에는 ‘숙원사업’이란 것이 없다. 잘나가던 OB맥주를 판다고 했을 때 ‘두산의 얼굴인데, 두산의 역사인데…’라며 많은 분이 걱정했지만, 수익성이라는 유일한 척도로 과감하게 팔았다.” (2011년 4월 한양대 글로벌 CEO 포럼 강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당시 핵심이던 주류 사업을 접은 일화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그의 선택으로 두산그룹은
생존을 위한 기업의 몸부림은 단순히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이 아니다. 적자 계열사나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몸통 격인 주력 계열사 매각까지 불사하고 있다. 생존을 목적으로 아예 그룹의 체질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성장성 정체 등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기업들이 ‘본업 수성’보다는 ‘미래 성장’에 전략의 초
박용만 두산 회장이 올해로 창립 115주년을 맞는 두산그룹의 경영철학을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대학교에서 가진 강의에서 두산의 장수비결에 대해 ‘강력한 리더십이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9월 발족한 서울대 장수기업연구단이 마련한 ‘장수기업 CEO 초청 특강’의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박 회장은 “수익성만 맞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