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종전 합의 소식 이후 중동 재건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도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을 중심으로 재건사업 참여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
영덕에 원전 2기·기장엔 SMR준공 10년 이상⋯사업비만 10조업계, 원전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해외사업 수주 신뢰 향상 시너지
해외 원전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온 건설사들의 시선이 다시 국내로 향하고 있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유지한 데 이어 후보 부지가 선정되면서 우리나라 일감까지 더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국내 원전 사업의 예
대우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원자력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3일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 본부장은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가 맡는다.
이에 따라 조직 체계도 기존 ‘5본부·4단·5실·79팀’에서 ‘6본부·2단·5실·79팀’
김형 대우건설 신임 사장이 재무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사장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익성 개선을 통한 재무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재 회사의 재무상태는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실적과 불안정한 유동성 등으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며 "시장 환경이 우호적
대우건설이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했다.
김형 신임 사장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창민 전 사장의 중도퇴임으로 작년 8월부터 송문선 부사장이 대표이사 대행을 맡은 지 10개월 만에 신임 사장이 결정된 것이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건설환경이 악화되
대우건설 신임 사장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선임됐다.
대우건설은 8일 오후 3시 종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형 사장 내정자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김창환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 역시 통과됐다. 이날 임시주총은 개회에서 폐회까지 12분 만에 끝나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김 사장은 오
대우건설은 24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김형 신임 사장 내정자와 김창환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임시 주주총회 의안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우건설 이사회는 우주하·윤광림·이혁·최규윤 이사로 구성돼 있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18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김형 전 포스코건설 글로벌인프라본부장 부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대우건설은 조만간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이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임사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당초 알려진 임시이사회 일정은 오는 24일, 임시주주총회는 다음달 8일이다.
김형 후보는 33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