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네덜란드 양국 간 첨단반도체 고급인재 양성 및 교류의 장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6~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2025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 반도체 고급인재 양성과 교류를 목표로 마련됐다.
한-네덜란드 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국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 40명을 구성해 15일부터 17일까지 교토에서 오사카 등 일본의 주요 사적지에 대한 해외교육기행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기행은 국제감각을 배양해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및 학생들간의 우애를 증진하기 위한 행사로 시행됐다. 숭실사이버대는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고취하는 대장정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