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이 루게릭병(ALS)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알주’를 생산하기 위한 품목 변경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뉴로나타-알주는 환자 본인의 골수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척수강(척수를 둘러싼 공간)에 직접 투여하는 자가 세포치료제로 올해 5월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품목변경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충북 오송 신규 제조시설에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이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ALS) 분야 세계 석학과 함께 ALS '치료제 GV1001'의 임상시험 추진을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젬백스에 따르면 14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 의과대학병원 레오나드 반덴베르흐(Leonard van den Berg) 교수팀과 함께 ALS 임상시험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던 유튜버 필승쥬가 세상을 떠났다.
26일 필승쥬 유가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승쥬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향년 32세. 필승쥬는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었다.
필승쥬는 약 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2022년부터 루게릭병 투병기를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가족들의 간호 아래 침상에서 생활하던 고인은 기관절개를 하고 또
바이오젠이 개발한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신약 칼소디(성분명 토퍼센)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가운데 국내외 기업들의 루게릭병 신약 파이프라인에 관심이 모인다. 루게릭병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었던 만큼 신약을 기다리는 수요가 크다.
2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칼소디가 이달 20일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칼소디는 과산
젬백스앤카엘이 유럽 최대 규모의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ALS) 학회에서 GV1001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9일 젬백스에 따르면 GV1001의 ALS 전임상시험 결과가 ‘유럽 루게릭병 치료 네트워크(European Network to Cure ALS, ENCALS) 2025’에서 공개됐다.
ALS는 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아직 근본적인
로봇 수술 성과 글 공유“뉴럴링크 시술, 인간은 못 해”칩 이식 세 번째 환자 사례도 소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수술용 로봇이 수년 내 인류 의사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로봇이 몇 년 내에 우수한 인간 외과의사들을 뛰어넘고, 5년 안에는 인류 최고의
미국 정부, 다양성 정책 폐기·반유대주의 단속 요구하버드대 거부에 22억 달러 지원금 동결
하버드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갈등이 결국 소송전으로 번졌다.
하버드대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에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법무부, 에너지부와 연방총무청(GSA) 등 연방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코스닥 지수는 한 주간 25.42포인트 내린 668.3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개인 홀로 순매수(6390억 원)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10억 원, 239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국첨단소재, 양자 얽힘 광자 쌍생성 기술 이전 완료에 강세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한국첨단소재(66.39%)였다. 지난 18일 한
전신 마비 환자, 생각만으로 마우스 작동텔레파시 사이버네틱 뇌 임플란트 수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머리에 컴퓨터 칩을 이식할 두 번째 신청자를 모집한다. 역시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전신 마비’ 환자가 대상이다.
19일(현지시간) 뉴럴링크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신 마비를 앓고 있고
헬릭스미스, 2005년 상장해 코스닥 시총 2위도임상 실패‧경영권 분쟁 등으로 411위로 ‘추락’ 셀리버리, 2018년 상장…지난해 주식 거래정지올해도 감사보고서 감사 의견거절로 상폐 위기
국내에서 처음 기술·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헬릭스미스와 셀리버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이었던 두 회사는 예전 명성
뉴로나타 알주, 임상 3상 올해 10월 종료기대수명 67개월…기존 치료제보다 월등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3상 허가를 받은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Neuronata-R)’의 마지막 환자 투여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10월 투여가 종료되고, 내년 상반기 최종 결과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권광순 코아스템켐온 사장은 최근 성남 판교 본사에서 본지와
“시험 경과 좋아…환자 완전히 회복돼” FDA, 지난해 5월 뇌 칩 이식 수술 승인 지난해 9월 사지마비 환자 대상 참가자 모집 정보 공개 미흡·윤리 문제 관한 지적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생명공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달 뇌에 컴퓨터 칩 이식 수술을 받은 뉴럴링크의 첫 번째 임상시험 참가자가 생각만으
뇌에 인공 칩을 심은 첫 인류가 등장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처음으로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했다고 밝힌 것인데요.
29일(현지시간)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어제(28일) 첫 환자가 뉴럴링크로부터 이식(implant)받았다”며 “환자는 잘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머스크는
새로운 최대주주 체제에서 도약을 노리던 헬릭스미스가 유전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상에 실패하면서 또다시 악재를 만났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향후 임상과 투자전략을 수정할 계획이다.
3일 헬릭스미스는 미국에서 진행한 엔젠시스의 DPN 임상 3상의 톱라인 분석 결과 주평가지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NM301'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3년도 제3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로 회사는 2년간 총 12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NM301은 간세포유전인자(HGF)를 발현하도록 만든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기반의 유전자치료제다. 헬릭스미스가 치료 효과를 높이고, AAV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초기 목표는 생각만으로 키보드 제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는 전자칩 뇌 이식 실험이 인간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2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머스크 CEO가 이끄는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는 이날 회사 블로그에서 “첫 임상을 위한 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며 경수 척수 부상이나 근위축성측
헬릭스미스 연구진이 아데노부속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벡터를 이용한 유전자치료제인 ‘NM301’을 임상상황에 맞춰 최적화시키고, 이를 ALS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루게릭병) 동물모델에서 조사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진 테라피(Gene Therapy)’에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NM301은 HGF 이형체 2개를 동
이연제약은 파트너사 뉴라클사이언스와 퇴행성 신경질환 항체치료제 ‘NS101’의 임상 2상을 포함한 후속 임상 진입 논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NS101은 혁신신약(First-in-class)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다. 국내 개발 치매 항체 신약으로는 최초로 캐나다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시냅스 연접의 구조적 활성화를 촉진해 중추신경을 재생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임상 2a상에 대한 탑라인 데이터(Topline data)를 지난 2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ALS 임상에서 엔젠시스(VM202)는 뛰어난 안전성을 보였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은 치명적인 진행성 신경근육 질환으로 루게릭병이라고도 불린
지엔티파마가 루게릭병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의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 희귀의약품 지정 추진을 통해 본격 해외진출에 나선다.
지엔티파마는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22년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며, 성공적인 해외시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일을 우리는 ‘돌봄’이라고 표현한다. 이 단어를 잘 들여다보면 타인에게 서비스나 재화를 전달한다는 의미로, 노인의 입장에선 남의 도움을 받는, 수동적인 뜻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입장에선 내 방식대로, 내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구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늙는 것이 좋을까?
일본에서 발간된
인공지능 음성 기술을 활용해 말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자신의 목소리’를 저장하고, 시각이나 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일본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AI 음성 기업 ‘일레븐랩스’는 23일,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나 후두암 등으로 인해 음성을 잃게 될 위험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음성 저장 서비스’를 일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