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원·하청 관계자 3명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2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시공사 삼성물산 현장소장 A씨와 하청업체 관계자 2명 등 총 3명을 형사 입건해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6월27일 오후 6시43분께 평택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반도체
건설·조선·제조 현장 ‘공기 압박’에 안전 뒷전으로日 작업주임자·英 CDM 제도 등 사전 예방 체계 주목
최근 정부가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관련 법,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한국의 산업안전 관련 법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산재 발생 시 사업주·경영책임자에게 형사책임을 묻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2022년 시행됐지만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세미나는 지난 2월 28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 중 하나로 기관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일련의 대책이 건설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및 추락사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에서 2일 발생한 추락 사고 원인은 구조물을 지지하는 고정장치 4개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이탈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추락한 안전작업발판 구조물 부실시공 여부, 구조물 인상 작업 업체 적격성, 작업현장 안전관리 소홀 등에 초점을 맞추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54층에 설치된 안전작업발판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