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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신청 놓치면 내년 지급 못 받는다…근로·자녀장려금 마감 D-30
    2025-10-31 12:00
  •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 공모…총상금 1000만 원
    2025-09-29 12:00
  • 근로·자녀장려금 3조 원 조기 지급…가구당 108만 원
    2025-08-28 12:00
  • 국세청, 근로장려금 1조8000억 원 지급…200만 가구 생활안정 지원
    2025-06-26 12:00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시작…올해 3조7508억 원 지급
    2025-05-01 12:00
  • "국세청 장려금 덕분에 세상은 아직 살 만합니다"…수급자 사연에 감동
    2025-02-14 12:00
  • HBM 소부장 국가전략기술로…R&D 세제지원 확대[세법 시행령]
    2025-01-16 17:00
  • 기업에서 받는 출산지원금, 2회까지 '전액 비과세' [세법 시행령]
    2025-01-16 17:00
  • 근로·자녀장려금 등 조기 지급…중소기업에 39조 원 금융지원 [설 명절대책]
    2025-01-09 10:30
  •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507만 가구에 5.6조 지급…역대 최대
    2024-12-23 12:00
  • 지난해 법인 접대비 15.3조로 전년 대비 20.5%↑…중소기업이 72.5% 차지
    2024-09-26 12:00
  • 자녀장려금 소득 기준 4000→7000만 원으로 완화…81만 가구에 7869억 원 지급
    2024-08-29 12:00
  • 연매출 1억 원 소상공인도 전기료 지원 [추석민생대책]
    2024-08-28 09:34
  • 국세청, 197만 근로자 가구에 근로·자녀장려금 1조8000억 일괄 지급
    2024-06-28 08:45
  •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받는데 자녀장려금 신청해도 있나요?…국세청에 물어보세요
    2024-05-13 13:46
  • 올해 자녀장려금 신청대상 115만 가구…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
    2024-05-01 12:00
  • 김창기 국세청장 "인도 진출 기업 세무 불확실성 줄여 달라"
    2024-02-22 12:00
  • 근로·자녀장려금 혜택 대상자 80만 가구 늘어날 전망
    2024-02-14 12:16
  • 설 명절자금 역대 최대 39조 공급…일자리사업 70만 명 이상 채용 [설 민생안정]
    2024-01-16 08:00
  •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 4213만 원…억대 연봉 131.7만 명
    2023-1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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