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0곳 중 9곳은 현재 최저임금 수준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매년 오르는 최저임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 인원 축소와 신규 채용 중단, 무인화·자동화 도입 등으로 대응했다.
21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소상공인 700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상공인 87%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고용 정책을 바로잡겠다"며 9일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 개최를 예고했다.
송 회장은 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 방침을 저지하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전국 소상공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결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인건비, 공공요금 등 각종 비용 상승과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가능성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회를 주관하는 소공연 측은 집회 현장에 단체 관계자 등 약 3000명 이상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10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시급히 추진할 ‘긴급실행과제’ 20개를 발표했다. 긴급실행과제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신속 구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선거제도 개혁, 개헌 절차 마련 등 제도개혁 과제가 포함됐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그동
전국 소상공인 단체들이 국회 앞에 모여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보장에 관한 기본법(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에 반대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고물가·고금리와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추가적인 고용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고용 축소와 연쇄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의 최후 보루인 노란우산공제의 폐업공제금 지급 규모가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高(3고) 쇼크에 인구감소와 소비 패턴 변화 등 구조적인 요인이 더해지면서 이들의 경영난이 한계상황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0만 폐업 시대'에 소상공인들의 위기가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를 흔드는 위협
중기연, 29일 심포지엄 개최…‘中企·소상공인 10대 이슈’ 제시“中企 수출구조 다변화 필요…위기관리 대응책 있어야” “연기금 벤처투자 제도화…기금 투자 늘리는 건 불가피”“소상공인, 경기회복 체감 못 해…정책적 연결고리 있어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며 발생하는 여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계의 자체적인 노력과 더불어 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9일 서울 동작구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심석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10대 이슈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2025년도 제6차 KOS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대내외 거시경제 불확실성, 정치·사회적 환경 변화 등 구조적 여건 변화를 배경으로 내년 중소기업·창업벤처·소상공인이 직면할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
소상공인 업계가 자신들의 핵심 가치와 권리를 담은 '소상공인 권리장전'을 공식 선포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내년 핵심 과제로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2025 초정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송년의 밤은 소공연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예산 편성과 정책을 앞으로 잘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민생현안 청취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를 튼튼히 받치고 있는 경제인이자 골목 상권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소상공인이 잘 살아야 우리 국민이 잘 산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26일 "현행 주휴수당 제도를 그대로 둔 채 근로기준법 적용이 확대하면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가중시켜 '폐업 선고'나 다름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안에 대한 소상공인업계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연내 정년연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당연한 명분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년연장의 필요성에 관해 “연금 수급 시점까지 소득 공백을 메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구 절벽 시대에 곧 도래한다”며 “지금 대책을 세우
소상공인 업계가 최근 노동계가 주장한 새벽배송 금지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겨우 활로를 찾고 있던 소상공인 생태계를 일거에 붕괴시킬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한국외식업중앙회, 공동 기자회견 진행주휴수당 폐지·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철회 촉구주4.5일제 논의 과정 참여 요구도…“소상공인도 국민”
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주휴수당 폐지 없는 주 4.5일제 도입 반대 100만 서명운동’의 본격화를 선포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소공연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 4.5일
1일 소공연서 기자회견 진행…“과도한 인건비 부담 해소 필수 선결과제”“현 상황서 무리한 주4.5일제 도입은 소상공인에 사형선고나 다름없다”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확대 적용 철회 요구도…“소상공인 피해 막심”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1일 주4.5일제 도입을 위해선 주휴수당 폐지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정부를 향해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에 확
17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진행…5가지 향후 과제 강조“소상공인 복지법 제정 등 정치권 건의…정책 획기적 전환도”“고용문제, 소상공인 우려 커…상승만 있는 최저임금 고쳐야”주4.5일제 도입시 주휴수당 폐지 주장도…“소상공인 고려해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17일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소상공인 정책연구소 설립, 소상공인 정책 전달 체계
노란봉투법·상법 개정, 경제계 우려 커져“진짜 사장 나오라”는 강성노조도 있어中企 사장 패싱하고 대기업 찾아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 경제 6단체에 이어 중소기업계를 만나는 등 경제계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으로 경제계 우려가 커지자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직접 경제계를 만나며 기업 달래기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정책 체감도 높은 소상공인에 2차 소비쿠폰 강조“경제계 활기 넘치도록 역할 할 것”소상공인,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재고 요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제단체 첫 만남으로 소상공인을 택했다. 소비쿠폰 정책 효과 체감도가 높은 소상공인을 만나 2차 소비쿠폰 발행 등을 강조하며 민생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3일 오전 서
경영·경제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새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위해서는 근로시간 유연성을 확대하고,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 '근로시간 단축', '노란봉투법' 등은 기업 경쟁력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대학 경영·경제
“소상공인연합회가 위기 극복의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는 근고지영(根固枝榮)의 자세로,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아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회장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고용의 원천인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 기업, 국민, 모든 경제 주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