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취임, 공식 업무 돌입…“산업단지는 한국 산업의 초석, 산업 전환 핵심 거점 돼야”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대자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부산·울산·경남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초광역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산시는 1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울산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부산·울산·경남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 등 착공된 지 20년이 넘은 낡은 산업단지들이 AI와 친환경 에너지를 입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첨단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3개 지역을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
자본·인구 수도권 집중 해소 없인 주거 안정 어려워‘5극 3특’ 거점·농어촌 연결하는 60분 생활권 연구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 산업·기존 기관 연계에 중점
“수도권으로 모든 자본과 자원이 몰리는 상황에서 아무리 수도권에 주택을 많이 지어도 몰려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다.”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수도권에 주택을 계속 공급하는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삼성증권은 DB손해보험의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13.6%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1일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의 새 주주환원책에 대해 배당가능이익 관리지표(DCR)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회계이익과 배당재원 간 격차를 해소하고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달 28일 D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제주연구원이 제주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정책 연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KMI는 28일 제주연구원을 방문해 'KMI-제주연구원 해양수산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주지역 주요 해양수산 현안과 향후 공동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정희 KMI 원장과 유영봉 제주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동남권 전략산업 기업 발굴특화 RM·심사역 배치…수주 초기부터 운전자금·수출입금융 지원
신한은행이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방산과 해양산업에 특화한 금융거점을 구축하고 동남권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의 수주·투자 단계부터 금융을 공급하는 현장 밀착형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국토대전환 정책 방향과 관련해 "지역 거점대학 육성과 인공지능(AI)·산업·정주정책의 연계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AI와 지형균형성장'을 주제로 산업·국토·교육·인재·창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한 '열린 브런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경
국회미래연구원 인구포럼…3곳 확정 앞 점검 "재정 확대는 필요조건일 뿐"…구조 전환 강조고민정 "나눠먹기 땐 실패…절박함 있어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첫 3곳 선정을 앞두고 성패는 돈이 아니라 구조에 달렸다는 진단이 나왔다. 5년간 한 대학에 5000억 원을 쏟아붓더라도 산업과의 연계와 대학 자체의 구조 전환이 없으면 '밑 빠진 독'이 될
동남·대경권, 호남권, 중부·강원권 이달 중 신설 5극3특 균형성장 발맞춤…본점 전결권 넘기며 지역기업 신속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대경권, 호남권, 중부·강원권 등 3개 권역본부를 신설한다. 본점이 독점하던 여신 전결권을 지역 권역본부로 대폭 이양해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속도와 밀착도를
기업 지방 투자 맞춰 정원외 모집 허용전과·편입 활용 2년 내 첨단인재 양성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첨단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지방대 학생정원 규제를 푼다. 기업이 대규모로 지방에 투자할 경우 대학이 기업 수요만큼 정원 외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전과와 편입학을
국토교통부는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개 지역을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을 보완한 뒤 분야별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꿨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 통상질서
AI 3대 강국·K-푸드 수출·R&D 투자 확대 등 38대 대표 성과 제시‘5극 3특’·북극항로·공공기관 이전까지 국정과제별 추진 실적 담아
국민주권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26일 1년간의 국정 성과와 123대 국정과제 추진 실적을 담은 자료집을 공개했다. 정부는 코스피 8000 돌파와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AI 3대 강국 도약 등을 대표 성과
공항, 국가 교통망 핵심…개별 지역·기관 이해관계 집중하면 문제"기존 공항 점검 후 적합한 역할 부여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균형발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문화 인프라를 분산해 국토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항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부터 연금계좌(연금저축·퇴직연금)까지 연계한 자산관리 전략을 담은 ‘ISA 연금가이드북: ISA부터 연금까지’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절세 투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상품 설명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투자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출범 7주년을 맞아 광역교통 정책의 방향성과 역할 재정립에 나섰다. 광역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초광역시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미래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
기업 주도 지역 재설계 본격화⋯기업들, 지역 투자 후보지 검토공공기관 단순 이동 넘어⋯기업, 지역대학과 협력 정착 이끌어서울대 10개 만들기로 균형 취지, 투자·교육·인프라 결합 모델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위주의 평면적 균형발전에서 벗어나, 기업 투자와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질적 전환’에 나선다. 공공기관 이전처럼 단순 ‘
광주 AI·부산 조선방산 등 맞춤형 금융 공급…전국 순차 확대
신한은행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서남권과 동남권에 특화 거점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역 맞춤형 금융 플랫폼인 ‘신한SOL클러스터’를 통해 권역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