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이넥스(Binex)는 충북 오송공장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공정성능검증(process performance qualification, PPQ) 생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럽의약품청(EMA)의 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넥스는 이번 실사가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승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입을 통해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탁자책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GN은 1995년 설립된 기관투자자 중심의 국제 협의체로,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의 수탁자책임 강화를 위한
한미약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HM15275의 국제 일반명(INN)을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공식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장시간지속형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LA-GLP), 위억제펩타이드(GIP), 글루카곤(GCG) 삼중작용제로 개발 중이다.
zantrutide는 ‘zan-’(Best+Balance
제이앤피메디가 자사 약물감시(PV) 업무 지원 솔루션에 AI 기반 데이터 추출 기능을 접목한 ‘메이븐 세이프티 AI 임포트’를 베타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PV 업무에서는 이상사례 보고서의 정보를 안전성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한 뒤 원본과 대조하며 누락 및 오류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보고서마다 서식과 정보 기재 방식이 다른 비정
제약바이오 등 4대 분야 전담조직 추진…규제 대응 강화 시사바이오기업들 해외 인허가·금융 지원 요청…의료주권 중요성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중기부가 키울 4대 분야가 선정됐고 그중 하나가 제약바이오”라며 “이들 분야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중기부의 역할을 발굴할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충북 청주
HK이노엔 GLP-1, 청소년 1b상 ‘긍정적’
메드팩토, 두 번째 파이프라인 1상 돌입
지씨셀, CAR-NK 1b상 첫 투약 진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만과 암 질환 등 환자들의 치료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기업들이 연구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다음달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를 활용한 연구결과 2건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SITC에서 루닛은 글로벌 진단·임상시험 서비스 분야 1위 기업 랩콥(Labcorp)과 공동으로 수행한
한국·일본 우선 공략…선택적 공개로 금융·신원인증 활용 모색
로컬 증명·프로토콜 기본 설계 강조…다른 체인 자산 연결 구상
AI 에이전트 시대 대비…데이터 보호·권한 통제 갖춘 인프라 추진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가 우선 집중하는 두 축이다. 한국에서 기술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다른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도 중요한 신뢰 기반이 된다.”
프라이버시
엘앤씨바이오가 인체조직 피부 ECM 제품인 ‘리투오(Re2O)’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엘앤씨바이오는 미국 인체조직 및 바이오 제품 전문기업, 조직은행과 리투오 시리즈의 미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소 6000만달러(약 820억원)이며 기간은 2031년 말까지 약 5년이다. 공급은 내년부터 시작한다.
이번 계약
5개년 계획에 BCI 등 신경기술 육성 포함연구ㆍ의료제도ㆍ전문인력 확보 동시 추진뇌 표면 이식 제품, 세계 첫 상용화 승인수면 보조ㆍ게임용 웨어러블로 시장 확대
중국이 인간의 뇌와 기기를 연결하는 뇌ㆍ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미ㆍ중 기술경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키운다.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의료제도 정비와 전문인력 양성까지 추진하며 미
8개국 규제기관 공무원 32명 초청…수입검사·HACCP 등 국내 관리체계 공유28일 K푸드 수출 설명회도 개최…국가별 식품 기준·규격 등 규제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과 국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공유하고 K푸드 수출기업에 현지 규제정보를 제공한다. 수입식품의 현지 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중남미 수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내 금융사의 정보보호 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와 석유기업의 기후책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사용에 따른 지역사회 부담도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잇따르자…전 금융권 보안체계 점검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등 금융회사에서 개인정
유한양행이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Worldwide 2026(이하 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자사의 우수한 연구개발(R&D) 기술력
유한양행(Yuhan)이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R&D 기술력과 상업화 역량을 알릴 계획이
국내 화장품의 1~3분기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잠정 111억 달러(약 15조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1% 증가한 규모다.
기존 연간 최대 실적은 지난해 기록한 114억달러(약 15조3000억원)다. 올해
서브제로 랩스 최고사업책임자(CBO) 바비 자고타 인터뷰…차세대 L1 ‘리알로’ 기관 전략 공개 “속도보다 프라이버시·API 연결·리스크 관리가 기관 진입 장벽”…외부 미들웨어 의존 낮춰 KBW 기간 국내 금융사들과 잇단 미팅…“한국 기관들 규제 명확성 기다리며 출발선에” 기관 파트너와 애플리케이션 먼저 구축…향후 파트너십 발표·메인넷 단계 진입 예고
삼천당제약이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2026(CPHI Worldwide 2026)’에 처음으로 단독부스를 마련한다. 유럽과 북미 등에 공급 중인 점안제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전시하고, 경구용 인슐린·경구용 GLP-1 등 개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논의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6일부터
자마·이더시스템즈·엑셀라, ETH CONNECT 2026서 기관 프라이버시 방향성 논의“기관 전략·거래 의도 노출 막아야”…규제기관에는 필요한 정보 선택적 공개퍼블릭체인 유동성·조합성 주목…프라이빗체인과 연결하는 구조도 대안자마 “2027년 온체인 볼트 확산”…전략 보호 위한 프라이버시 수요 확대 전망
금융기관이 온체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테바 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 대상은 인터루킨-5 수용체(IL-5R) 항체 ‘파센라(Fasenra, 성분명 벤라리
한국·일본 우선 공략…선택적 공개로 금융·신원인증 활용 모색
로컬 증명·프로토콜 기본 설계 강조…다른 체인 자산 연결 구상
AI 에이전트 시대 대비…데이터 보호·권한 통제 갖춘 인프라 추진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가 우선 집중하는 두 축이다. 한국에서 기술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다른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도 중요한 신뢰 기반이 된다.”
프라이버시
수이 재단이 AI 학습 데이터 인프라를 지원하는 데이터 재단(DATA Foundation·구 스토리)의 ‘DATA 네트워크’에 3000만 달러(약 400억 원)를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수이 재단은 초기 개발사 PIP랩스와 데이터 재단의 자체 보유분을 각각 넘어서는 네트워크 최대 보유자가 된다.
수이 재단은 12일 DATA 네트워크와 데이터 출처 등록 레
서브제로 랩스 최고사업책임자(CBO) 바비 자고타 인터뷰…차세대 L1 ‘리알로’ 기관 전략 공개 “속도보다 프라이버시·API 연결·리스크 관리가 기관 진입 장벽”…외부 미들웨어 의존 낮춰 KBW 기간 국내 금융사들과 잇단 미팅…“한국 기관들 규제 명확성 기다리며 출발선에” 기관 파트너와 애플리케이션 먼저 구축…향후 파트너십 발표·메인넷 단계 진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