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연료의 범위에 액화천연가스(LNG)가 포함되고 마리나 정비업 등록제가 신설된다. 또 자율운항선박 시범운항을 위한 임시 운항규정이 제정된다.
해양수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규제개혁 추진 종합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첨단 신기술 도입 등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3번째 귀어학교로 선정됐다. 내년 개소하면 연간 80여 명의 귀어인 교육이 가능할 전망이다.
귀어학교는 귀어 희망자나 어촌에 정착을 시작한 사람들이 어촌에 체류하면서 어선어업·양식어업 등 현장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해양수산부는 경상대학교와 충남 수산자원연구소에 이어 세 번째 귀어학교로 전남해양수산과학
재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제주, 부산, 세종 지역의 땅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를 발표하면서 제주지역 표준지가 변동률이 16.45%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제주에 이어 부산(11.25%), 세종(9.34%)의 땅값이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표준지는 전국 공시대상 토지 약 32
정부가 지역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현재 14%에서 2022년 30%까지 늘리기로 했다. 지방대 의약학 계열·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 시 지역인재·저소득층 선발을 의무화한다. 또 문화도시 30여개를 선정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킨다.
1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에 따르면 국민들의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을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2시 세종시 소재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고용노동부ㆍ중소벤처기업부ㆍ보건복지부ㆍ농림축산식품부ㆍ해양수산부를 포함한 5개 부처의 2018년 정부업무보고를 받았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닌 총리가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대통령께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의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지원자 수와 여성 합격자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귀농귀촌 바람을 타고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진 농수산업에 도전하는 여성의 비율은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한농대는 총 550명을 모집한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총 2054명이 원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1997년 개교한 이래 역대 최
서울 거주민의 전남 아파트 매입이 1년 새 큰 폭으로 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에서 집계한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서울 거주민이 사들인 아파트는 733건으로 전년 동기(514건) 대비 43% 늘었다. 10월 한 달 기준으로는 작년 동월(96건)보다 219% 증가한 306건이 거래됐
경남 밀양과 그 인접 지역의 주택시장이 인구 증가와 지역 개발 호재에 활기를 주목을 받고있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남 밀양에서는 내달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짓는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가 분양된다. 한신공영이 밀양시에 첫번째로 내놓는 밀양 최대 규모 브랜드 아파트다. 총 706가구 규모로 단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는 밀
기획재정부는 24일 관계부처들과 올해 2차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등 6개 사업을 선정하고 평가방향을 확정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6개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문화 콘텐츠 육성, 농업 인력양성, 수산업 유통지원, 고용장려금 체계 개편, 정신건강증진 사업군 등이다.
조규홍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이번 심층평가 과제는 우리경제의 지속가
안면도 대야도마을에 사는 문영석(文榮錫·61)씨는 이곳에서 태어나 이웃마을 처녀와 결혼한 토박이 중 토박이었다. 당연히 평생을 바다와 함께하고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인생에 변수를 가져온 것은 엉뚱하게도 서해안 일대의 지형을 바꾼 간척사업이었다. 그전까지는 양식한 김을 일본으로 수출해 끼니 걱정은 모르고 살았다. 그러다 1
정부가 처음으로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대해 8개 시·군에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505건(총 171억원)의 위법·부당하게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경북 영천, 경남 하동, 전북 고창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점검한 결과를
앞으로 어촌계 가입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어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어촌계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운영 투명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어촌계 운영개선 및 발전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어촌계는 마을 어장과 양식장의 합리적 이용과 관리를 위해 조직된 마을단위의 협동체다. 2016년도 말 기
그녀에게는 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최초 여성 사무관이 된 이후 농촌정책과장을 거쳤다. 지난해엔 농림부 최초 국장급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뒤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을 맡았다.
올해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이달 정책기획관으로 발탁돼 본부에 금의환향했
2016년 어촌으로 돌아간 인구(귀어인)는 1005명으로 2년 연속 1000명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은 22일 보도자료에서 “올해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년 귀어인수는 1005명으로 2015년 1072명 대비 6.25%(67명) 감소했지만, 2013년 690명, 2014년 977명에 이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7월 전국 토지 경매 낙찰가율이 8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주거시설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8ㆍ2 부동산대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점차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전국 법원경매는 8713건이 진행돼 3741건이 낙찰됐다. 진행 건수는 전월 대비 약 300여건 늘었지만, 역대 최저치를 기
정부가 5060세대(50~69세)를 신중년으로 규정하고 생애설계-직업훈련-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를 신설한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8일 열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중년 인생 3모작 기반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서 전체 인구의 4분의 1, 생산가능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
여야가 경쟁적으로 당내 특별위원회를 가동, 당내 기강과 결속 다잡기에 나섰다. 멀리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목표로, 휴가철임에도 일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를 이끌어내겠다는 포석이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으로서의 당 역량 강화를 위해 당내 혁신위원회를 꾸리기로 하고, 혁신위원장에 최재성 전 의원을 내정한 상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의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올해 농업‧농촌 분야에 총 683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귀농귀촌활성화, 농촌용수개발, 시도가축방역 등 15개 사업에 대한 1160억 원의 지출 확대와 △5675억 원의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 재원 보강이 이뤄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으로 올해 가을 가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