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사이버 테러의 배후 세력으로 서로를 지목하면서 암암리에 퍼져 있던 갈등이 ‘사이버 전쟁’으로 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최근 국방부와 정부기관을 비롯해 뉴욕타임스(NYT) 등의 언론사와 코카콜라·페이스북·애플 등 민간 기업에 이르기까지 무차별적으로 해킹 공격을 당한 것에 대해 중국을 배후 세력으로 지목하
중국은 국방예산을 대폭 늘리면서 영유권 분쟁을 치르고 있는 주변국가들이 일제히 긴장하고 있다.
중국 내부적으로는 물가와 주택가격 상승, 빈부 격차에 따른 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리자오싱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올해 국방예산을 전년 대비 12.7% 늘어난 6011억위안(약 102조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