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가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손으로 설계·건조한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를 계기로 자주국방 의지를 재확인하고,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모함 등 핵심 전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울산에서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주관한다. 대호김종서함은 19년 전 세종대왕함으로 시작된 국산 이지스함 6척 개발 계획의 마지막 함정으로, 우리 해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상징하는 핵심 전력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오후 울산에서 열리는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함정의 진수를 주관한
현역 공군 병사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속 챔피언으로 팀을 구성해 겨루는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 대회에 참가한다. 결승전에 오른 8명에게는 최종 순위에 따라 포상 휴가가 지급된다.
라이엇게임즈는 공군과 함께 ‘TFT 에어 포스 컵’ 참가자를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군이 주최하는 첫 병사 대상 TFT 공식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군 장병과 군무원의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과 사기 진작을 위해 군부대와 손을 잡았다.
22일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이날 경기도 가평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채명신 장군실에서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금융·경제교육 및 위문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 복무 기간 중 장병들이 체계적인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군무원에게 직무와 관련된 야외 숙영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은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최근 군무원 A 씨가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낸 진정 기각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B 학교 항공정비여단에서 근무하는 A 씨는
KMI한국의학연구소는 20일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료,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협력, 의료현장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장병과 생도, 군무원 등 학교 구성원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과정으로 창설된다. 국방부는 장교 양성 체계를 바꿔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입장이지만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는 군대를 약화시키는 '국방 개악'이라고 반발했다.
정부와 여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군인공제회는 지난 2일 올해 신규 채용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도라전망대, 제3땅굴,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토방위를 위해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군인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체감하고, 회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직원들은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군 복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
한달간 4000억원 규모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군인·경찰 등 공무원 30% 혜택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군인공제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묘역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군인공제회는 앞서 2일 정재관 이사장과 주요 임직원이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인·군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
20~23일 상반기 연수 진행⋯재정 담당자 34명불법도박 예방·가상자산 이해 등 군 맞춤형 교육
금융감독원이 군장병 대상 금융교육 강사 양성을 위해 상반기 ‘국방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 재정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 수료자는 각 부대에서
우리 군에서 인적 과실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총기 분실, 전투기 충돌, 사격 실수에 이어 육군 헬기가 유엔사 사전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DMZ)에 진입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군 지휘부 공백에 따른 관리부실, 기강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지난달 23일 경기 연천 최전방 지역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ㆍ갑질 일삼은 군무원法 "비위 정도 중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해임 수준은 아냐"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갑질 행위를 한 군무원에게 내려진 해임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공군 군무원 A 씨가 공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이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 구축을 완료했다며 이날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병들은 ‘장병e음’을 통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입대 전 입영 신청,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MZ세대 청년들을 만나 미래세대 성장 지원을 위한 경제계 역할을 논의했다.
한경협은 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퓨처리더스캠프’ 과정을 통해 선발된 청년 대표 10인을 초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의 구조적 어려움, 대기업·플랫폼과 연계한 창업·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군 복무 여건 및 사기 저하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권을 없애고, 합동참모본부(합참)의 전시작전통제권을 신설 합동작전사령부(합동작전사)로 이양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20일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 분과위원회가 국방부에 권고한 방안에는 드론작전사령부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와의 기능 중복에 따른 비효율을 고려해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각 군에서 드론 관련 작전 개념을 발
법원 “동료들 생명 거래…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해”
중국 정보 당국에 우리 군의 ‘블랙 요원(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요원)’ 명단 등 군사 기밀을 유출한 군무원에 대해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일반 이적‧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국군정보사령부 전 공작팀장 A(51) 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
"구체적 사유 없는 거부 통보, 이유제시의무 위반""소송 중 뒤늦은 설명도 '하자 치유' 안 돼"
군무원 호봉 재획정 신청을 거부하면서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국방부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국방출판지원단에서 근무 중인 군무원 A 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군
상고 기각…원심 형량 확정
내연 관계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해 시신을 훼손한 뒤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전직 군 장교 양광준이 형이 무겁다며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과 시체손괴, 시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양광준에게 무기징
은퇴 후 일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강점을 다시 읽고, 오늘의 노동시장에 맞게 연결해 두 번째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은퇴를 앞뒀거나 회사를 나온 뒤 많은 사람의 고민은 비슷하다.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정년은 끝났지만 기대수명은 길어졌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 무엇보다 매일 출근하던 일상이 사라진 뒤 긴 하루를 어떻게 보
용산 미 8군이 평택 캠프 험프리로 완전히 이전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주둔한 지 64년 만의 일이라고 한다.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이 9조 원에 달하는 이전 비용을 조건으로 미8군 평택 이전을 요구한지 15년 만이다.
필자는 미8군이 있던 용산에서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보냈다. 그 후에도 근무지는 달랐지만, 미군과 같이 근무하는 한국군인
“손녀 일링(당시 7세)에게는 대학 졸업 시까지의 학자금으로 내 주식의 배당금에서 1만 달러를 준다. 아들 일선은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거라. 딸 재라에게는 유한중·공고 안의 (내) 묘소와 주변 땅 5000평을 물려준다. 아내 호미리는 딸 재라가 노후를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 내 소유 주식 14만 941주는 전부 ‘한국 사회 및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