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의지 강한 국회…여야 합의 변수우원식 “국민적 공감대 넓다”1·2차 나눠 개헌 추진 제안도
정부가 확정 지은 123대 국정과제 1호에 '개헌'이 포진하면서 정치권도 분주해졌다. 국회는 이르면 이달 말 개헌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개헌 준비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 개헌특위가 구성될 전망이다. 국회
신임 국회입법조사처장에 임성호(55)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2일 임 교수를 신임 국회입법조사처장으로 임명했다. 앞서 국회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임 신임 처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
임 신임 처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6년부터 경희대 정치
정의화 국회의장은 3일 “대한민국 정치 개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국회 개혁”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국회개혁 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변화에 대한 저항에 정공법으로 대처해나가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입법조사처 등 국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