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로 채택…민주 ‘적격’·국힘 ‘부적격’ 의견 병기주택 보유·부동산 정책 등 공방…洪 “실수요 목적 매입”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부·서울시 협상 지연에 본회의 처리 불발범여권선 '본체 20% 개발법'⋯반대 청원도 국토위 회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다 국토부 장관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정부와 서울시 간 절충안 마련은 불투명해졌다. 그 사이 범여권에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최대 20%를 택지로
국민의힘 “노 대통령 유지에 진영 불문 국민께 돌려드려와”민주당 “오세훈 시장, 상급기관처럼 행동하며 대안은 없어”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용산공원 특별법(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야당은 녹지 보존을 위해 존재하는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려면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며 법안을 국토위에서 더 논의해야 한다고
국힘, 산자·국토위원장 확보…반도체 지원·주택공급 놓고 정부·여당과 주도권 경쟁법사위는 보완수사권 폐지 정면충돌…정쟁 넘어 경제·민생 성과 낼 협치가 관건
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멈춰 있던 상임위원회별 입법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 경제·산업 핵심 상임위원장을
교육·국토·산자·외통 등 야당 몫 본회의 선출…'반쪽 국회' 해소국토위원장 경선선 유의동 1표 차 승리…정점식 "정부·여당 견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한 달 넘게 이어졌던 원 구성 협상이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으면서다.
국회는 23일
13일 국토위 전체회의서 현안보고 진행시공계획서 기재 운전자 작업자 명단 빠진 점도 지적
국토교통위원회가 13일 열린 국회 국토위 현안보고에서 최근 발생한 중대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업체 대표들을 질타했다.
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사고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현안보고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박
건설업계가 적정공사비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현행 0.6% 수준의 건설사 R&D 예산을 확대하고, 이를 위해 정부 재정지원과 인센티브 확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6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협회가 주관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이 주최하는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여야, 특위 차원 관련 법안 제정 계획…"유가족 편에 설 것"사고 원인 지목된 '조류 충돌 가능성' 두고 대책 마련 필요 주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14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열고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방치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질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토위원장은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30일 전남 무안서 현장 최고위이재명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고 수습”
더불어민주당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지원에 당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명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해 필요 시 책임자 처벌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 추후 사회재난에 대한 복구 기준 등을 정비하는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30일 오전 전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미래세대와 동행하는 상생의 주택도시금융’을 주제로 제10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10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HUG, 서민주택금융재단, 한국주택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10개국 대표단을 비롯해 주한외국공관, 금융기관, 학회, 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
‘김건희 여사’ 화두로 올라행안위, 1시간 30분 만에 파행국토위, 金여사 증인 놓고 고성
7일 막 오른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고성’과 ‘파행’으로 얼룩졌다.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꺼내든 더불어민주당은 증인 단독 의결을 강행했고, 국민의힘은 “거야(巨野) 폭거”라며 반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에 참여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5일 "국토교통부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증·개축 과정에서 '불법성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산안을 단독 의결했다.
여야는 이날 국토부 결산안 부대의견에 관저 증축 의혹에 대한 사실조사를 요구하는 내용을 넣을지를 놓고 대치했다.
야당은 부대의견에 "국토부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단독으로 개최해 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세사기 특별법을 상정하고 관련 청문회도 열었다.
‘상임위 보이콧’을 중단한 국민의힘도 이날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의사일정 합의 없는 청문회 진행에 반발해 불참했다.
당초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회의는 1시간 가까이 지나도록 열리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수도권 주요 격전지 '서울 강동갑' 르포
‘한강벨트’로 분류되는 서울 강동갑은 여야가 사수에 사활을 건 대표적인 격전지다. 최근 고덕동 등 재개발 이슈로 보수세가 강해지면서, 지난 8년간 진보 정당으로 향했던 민심이 뒤집힐지 주목된다.
강동갑은 여야 모두 안심할 수 없는 지역이다. 지난 18대 총선부터 이어진 4차례의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2차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법) 개정안이 27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주도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와 전체회의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의 핵심인 '선(先)구제·후(後)구상'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의결 과정에 불참했다.
국토위는 이날 국회에서 안건조정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전세사기법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이 보
전세 보증보험 가입 중단 사태가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한도를 늘리고, 자본을 확충하는 ‘주택도시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토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HUG의 법정자본금을 현행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늘리는 내용과
더불어민주당이 방송법과 안전운임제(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등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주요 법안들을 본회의에 '직회부'할 수 있는 시점이 다가왔다. 양곡관리법에 이어 본회의 직회부 카드를 다시 꺼낼지 주목된다.
방송법이란 공영방송의 이사 추천권에서 여야의 몫을 줄이고 시청자위원회와 방송 현업 단체 추천을 보장해 정치적 독립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시멘트값 인상으로 국정감사 채택된 한일시멘트 대표두 업계 모두 산자중기위 방문해 호소, “인상 불가피” vs “막아달라”민간으로 공 돌린 국회…내달 10일 레미콘사 무기한 ‘셧다운’
최근 시멘트 가격 인상을 두고 시멘트업계와 레미콘업계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인상된 시멘트값에 대해 두 업계 간 교류는 일절 진행되지 않고 ‘강대강’ 대치
국민의힘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신속 추진’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헌승 국회 국토위원장 등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은 이날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와 광역·기초 의원 당 소속 후보들과 함께 산본 신도시 재정비 대상 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 있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전 10시 20분부터 2차 전체회의를 열고 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건을 재상정했으나 채택 여부를 가리지 못하고 35분 만에 정회했다.
전날 열린 오전 전체회의에서 원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소명이 미흡해 인사청문경과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