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됐다. 최근 국제 연료 가격 하락분이 반영되면서 산정 공식에 따른 요금은 인하 요인이 발생했지만 한국전력의 막대한 부채와 재무 위기를 고려해 현재의 요금 단가를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은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과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
중동발 자원위기에 긴급 사장단 회의…환율·연료비 급등 직격탄 방어공공부문 513GWh 전력 감축해 LNG 8만톤 수입 대체 효과 달성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확대·기저발전 극대화로 전력수급 안정 사수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들이 초고강도 에너지 절감 총력전에 돌입한다.
한전과 10개 전력그룹사는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긴급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발
국제 연료가 하락·전기요금 인상 효과 톡톡⋯ 뼈 깎는 자구 노력도 한몫 누적적자 36조·부채 206조⋯AI 전력망 등 20조 투자 위한 재무개선 시급
한국전력이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기요금 인상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13조5000억원을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 3년간 쌓인 36조원 이상의 누적 적자와 200조원이 넘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산업용 전기요금이 내려가지 않으면서 연료비연동제의 실효성과 전력요금 체계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와 업계는 연료비 하락분을 요금에 반영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하하거나, 최소한 철강·석유화학 등 위기업종의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될 전망이다.
국제 연료 가격 하락으로 요금 인하 요인이 발생했지만, 한국전력의 심각한 재무 위기를 고려한 정부의 결정에 따라 3분기와 동일한 요금 수준이 유지되는 것이다.
한국전력은 올해 4분기 적용 연료비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연료 안정·요금 조정·자구노력…영업이익 5조 8895억·8개 분기 연속 흑자판매단가↑·SMP↓로 수익성 개선…매출 46조1741억
한국전력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조8895억 원을 기록해 8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한전은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 조정, 자구노력의 효과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한전이 12일 발표한 상반기 결산 결
한국전력공사(한전)는 올해 1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2240억 원, 영업비용 20조4704억 원, 영업이익 3조75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조정 등 영향으로 7개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전력 판매실적은 판매량이 0.5% 감소했으나, 판매단가가 전년 대비 5.3% 상승하면서 1조462억 원
산업부·한전, 전기요금 인상안 발표산업용 고객, 전체 1.7% 수준이지만 전력 사용량은 53.2% 차지대용량 고객은 10.2%·중소기업은 5.2% 인상연간 4조7000억 원 추가 전기판매 수익 기대가정용 전기요금 지난해 5월 인상 이후 1년 5개월째 동결
24일부터 기업이 부담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9.7% 인상된다. 주택용과 소상공인 등 전기요금은 서민
산업용 고객, 전체 1.7% 수준이지만 전력 사용량은 53.2% 차지대용량 고객은 10.2%·중소기업은 5.2% 인상가정용 전기요금 지난해 5월 인상 이후 1년 5개월째 동결
24일부터 기업이 부담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9.7% 인상된다. 주택용과 소상공인 등 전기요금은 서민 경제 부담 등을 고려해 동결한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지난해 11월 인상 이후 처
산업용 고객, 전체 1.7% 수준이지만 전력 사용량은 53.2% 차지대용량 고객은 10.2%·중소기업은 5.2% 인상가정용 전기요금 지난해 5월 인상 이후 1년 5개월째 동결.
24일부터 기업이 부담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9.7% 인상된다. 주택용과 소상공인 등 전기요금은 서민 경제 부담 등을 고려해 동결한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지난해 11월 인상 이후
내년 1분기(1~3월) 전기요금이 동결됐다.
한국전력은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요금)가 올해 4분기(10∼12월)와 같은 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와 한전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올린 뒤 3분기와 4분기 연속 동결했던 전기요금을 내년 1분기에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연료비조정단가, 한전의 누적적자,
정부와 한국전력이 산업용(을) 대용량 전기요금만 인상하기로 했다. 주택용과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산업용(갑)은 동결한다. 도시가스요금도 동결한다.
정부와 한전은 대그룹 등이 사용하는 대용량 고객이 사용하는 산업용(을) 전기 요금은 9일부터 ㎾h 당 10.6원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산업용(을)의 전력사용량은 26만7719GWh로 총 사용량(54만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19일 “전기요금은 잔여 인상 요인을 반영한 단계적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원가주의에 기반한 요금 체계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에너지공기업 등의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전은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도 정부 정책에 연계해 연료비 잔여 인상 요인 등을
김동철 한국전력 신임 사장이 20일 “재무위기 해결을 전기요금(인상)에만 의존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김 신임 사장은 이날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에서 “사상 초유 재무위기의 모든 원인을 외부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되며, 냉철한 자기반성을 통해 ‘제2의 창사’라는 각오로 새로운 기회의 영역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
적자 이자 비용이 세금 등 폭탄 돼 돌아올라덜 쓴 국민이 많이 쓴 사용자 요금 내줘야 하는 꼴에너지캐시백제도 확대, 취약층 고효율 기기 구입지원 20%로 상향
16일부터 전기요금이 ㎾h 당 8원, 도시가스 요금은 MJ(메가줄)당 1.04원 인상된다. 월평균 사용량 기준 전기요금은 3020원, 가스요금은 4400원가량 오른다. 다만 이번 인상액은 한국전력과
한전, 24일 실적 발표…30조원 적자 예상산업부, 전기요금 인상 폭·속도 조절 검토한전 부담 커져…SMP 상한제 중단도 임박산업부 "4월 시행 검토"…한전 자구책 마련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의 적자가 3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한전의 적자 부담도 더 커질 위기에 빠졌다.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 중단과 전기요금 인상 속도 조절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3%포인트(p) 내린 1.7%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선진국 그룹 가운데 영국 다음으로 하락 조정폭이 큰 것이다.
IMF는 31일 '1월 세계경제전망(WEO) 수정 발표'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작년 10월(2.7%) 전망대비 0.2%p 상승한 2.9%로 상향 조정
내년부터 전기요금이 가구당(4인기준) 4000원 가량 인상된다. 가스요금은 1분기엔 동결하되 2분기에 오른다.
정부와 한국전력은 30일 내년 1분기 전기료가 ㎾h 당 전력량 요금 11.4원, 기후환경요금 1.7원 등 13.1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률은 9.5%로 주택용 4인가구(월평균 사용량 307㎾h) 기준 월평균 4022원 인상될
정부는 한국전력공사의 적자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전기요금 조정 지연 등의 요인이 작용했다는 진단을 내렸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대책'을 밝혔다.
한전의 올해 상반기 영업 손실액은 14조3000억 원으로 역대
한국전력이 이번 달로 예정된 3분기 전기요금 논의 시 정부에 인상안을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이 감당할 수 있는 적자 규모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요금을 또 올리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를 넘어 14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은 데 이어 6%대까지 치솟을 수도 있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다음 달 4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정부가 고심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을 계속 미뤄왔다. 하지만 국제 연료비가 오르면서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그런데 물가 상승과 폭염 등 국내 현실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일반가구 전기요금이 주택용 필수사용공제 할인액 축소로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