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기정·김현 의원이 지난 대선 직전 댓글작업을 한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씨를 감금한 혐의 등으로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치권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정회 원주지청장)은 이날 오후 강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엔 김 의원을 소환해 8시간 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
검찰이 ‘국정원 댓글녀’ 사건을 수사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온 ‘삭제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의 복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9일 YTN에 따르면 여론조사 등을 위해 SNS에 올라오는 글을 저장해 놓는 한 업체의 프로그램에 국정원 직원의 것으로 의심되는 트위터 계정도 함께 보관돼 있었다.
국정원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