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세법에 위반되거나 중복 조사라는 등의 이유로 세무조사를 중단해달라는 납세자의 요청중 절반 이상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까지 납세자가 국세청에 제기한 권리보호요청은 43건으로, 이 중 22건(51.2%)이 받아들여져 세무조사가 중단됐다. 이는 40건 중 27.5%(11건)가 수용된 지난해보다 23.7%
국세청이 연간 7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부가가치세 탈루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신용카드 업체들에게 부가가치세를 대리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매출자가 부가가치세를 국세청에 납부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사가 대리징수 및 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자는 것이다.
국세청은 20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국세행정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의 부가세 대리징수
2012년(2조5000억원)부터 시작된 세수 부족 사태는 2013년(8조5000억원), 2014년(10조9000억원)을 지나면서 규모가 급증하더니 올해(5조6000억원)는 부족한 세금을 국채 발행으로 전환시키는 세입경정 추경으로까지 이어졌다. 4년간 덜 걷힌 세금은 총 21조9000억원 규모. 0~5세까지의 무상보육·교육(10조2000억원)을 2년 동안 할
국내에 스타트업 열풍이 불면서 여성 창업가도 증가하고 있다.
24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전체 벤처기업 중 여성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3.5%에서 지난해 8.1%까지 증가했다. 업계는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말이면 여성 벤처기업 비율이 1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성 벤처기업 수도 2005년 308개에서 지난 7월 2491개로 10
제19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는 10일 우려했던 대로 여야간 날카로운 대치가 이어졌다.
특히 여야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의 '총선 필승' 건배사와 국사교과서의 국정화, 인터넷 포털 뉴스의 공정성, 대기업 총수의 증인 채택과 재벌개혁 등을 놓고 전방위로 부딪쳤다.
이에 따라 사상 최다 피감기관을 상대로 법제사법·기획재정·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교육문화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10일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세계 차명주식 의혹과 관련한 자료 제출과 전동수 삼성SDS 사장의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 의원들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이 먼저 신세계가 전·현직 임직원 명의로 차명주식 1천억원을 조성한 의혹을 거론하면서 "국세청이 관련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10일부터 열리는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는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의 부족한 세수확보와 청년일자리, 가계부채 문제 등을 놓고 논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우선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재정 건전성과 세수확보 문제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무엇보다 법인세 정상화 문제로 여야 간 신경전이 오고갈 예정이다. 이미 야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이 정부의 삼성 비호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31일 김 의원은 국세청이 삼성SDS 사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막기 위해 전 조직을 동원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총사업비 2,000억 원을 들여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이하 차세대 TIS) 개발을 올해 완료했다. 2012년 11월
중기중앙회와 국세청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세정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세정지원 협의회는 2013년부터 중소기업 현장의 세정 애로사항, 불합리한 세정관행 등을 발굴ㆍ개선하는 회의다.
정태일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 중소기업 스스로도 좋은 경영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국세청에서도 중소기업
장호강 전 영등포세무서장(사진)이 21일 개업소연과 함께 이안 세무법인의 대표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장 세무사는 국세청에 재직할 당시 서울국세청 조사1국과 중부국세청 조사1국, 포항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장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노력할 것“이며 ”국세행정의 협력을 위해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4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지방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과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지역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소상공인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석ㆍ귀금속 제품의 개별소비세 과세 제외 △자동차 보험수리 현금영수증 의
국세청은 이달 14일부터 대학의 창업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에 직접 찾아가 세무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한국세무학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각 대학 창업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거점을 매달 한 차례 정도 정기 방문해 세무상담을 하기로 했
임환수 국세청장의 '편지 리더쉽'이 직원과 조직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는 가운데 최근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TIS) 해단식에서는 손수 작성한 소감문이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지난 달 30일 서울 양평동에 소재한 국세청 전산실에서 임환수 국세청장과 본청 국‧과장, 차세대 추진단 및 사업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국세
세무그룹 길(吉)은 장운길 대표 세무사 이름의 마지막 한자인 길(吉)을 모티브로 지난해 7월 탄생했다. 또한 ‘세무법인 길’의 로고인 吉은 세금을 깎아준다는 의미에서 쌀되박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때문일까. 장 대표에게 세무그룹 길(吉)은 38년 세금쟁이(?)로 살아온 국세공무원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또 다른
이석봉 대표를 필두로 호연을 이끌고 있는 이들은 국세청(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일선 세무서, 국무총리실 산하 조세심판원 등에서 각종 세무조사와 불복청구 업무를 직접 담당한 세무전문가들이다.
우선, 이 대표는 국립세무대학교(2기)를 졸업한 후 20대 초반에 국세청에 입사, 29년 동안 공직에 몸 담았던 명실상부 세무의 베테랑이다. 이 기간 동안 이
임환수 국세청장의 ‘현장 소통’ 리더쉽이 통했다.
개통 초반 시스템 오류로 논란이 일었던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이하 차세대TIS)이 점차 빠른 속도로 안정화되고 있다.
17일 국세청과 일선세무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개통한 차세대TIS는 당시 세수 집계와 체납 징수 업무 등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지만, 지난 13일 이후 모든 업무가 안정
소득세 분야 전문인력 투입, 오류 검증 작업 진행
국세청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지난 달 23일 개통한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이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또 다시 문제가 될 경우 국민적 비난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안정적인 전자신고 개통을 위해
더존비즈온은 국내 대표 회계프로그램인 더존 Smart A의 특화모듈인 세무회계 MRI(Managing Risk & error In advance)시스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무회계 MRI 시스템은 최첨단 의료장비인 MRI에서 힌트를 얻은 제품으로 MRI가 신체 건강을 정밀 진단해 주는 것과 같이 세무ㆍ회계 데이터의 건강(오류)을 진단해 준다는
중국 전국시대 철학자 맹자에 따르면 불효에는 세 가지가 있다.
그 중 자식이 없어 대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불효이고, 삼불효(三不孝) 중 남은 두 가지는 어버이를 불의(不義)에 빠뜨리게 하는 것과 가난해서 늙은 어버이를 봉양하지 못하는 것이다.
만일, 대를 이을 자손 하나 없이 부모 보다 먼저 세상을 뜬 자식이 있다면 단언컨대 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