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오류 ‘비켜’…5월 종소세 신고 ‘이상無’

입력 2015-04-08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득세 분야 전문인력 투입, 오류 검증 작업 진행

국세청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지난 달 23일 개통한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이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또 다시 문제가 될 경우 국민적 비난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안정적인 전자신고 개통을 위해 이달 말까지 소득세 분야 전문인력이 차세대추진단과 함께 오류 검증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지방국세청과 일선 세무서 직원 총 19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자신고를 테스트한 후 발생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민원인 전화와 방문민원 축소를 위해서도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실제로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중 납세자가 홈택스에 가입돼 있지 않아도 (납세자가) 집 또는 세무서에서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납세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확대하는 등 신고 편의를 다각도로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정보제공 항목은 기준경비율 신고대상자에게 매입금액, 임차료 등 주요경비 자료와 택시ㆍ화물운송사업자에게 유가보조금 등 수입금액자료 제공 등이다.

이밖에도 국세청은 이달 10일을 전후해 ‘소득세 확정신고 관리계획’을 일선세무서에 시달, 신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9,000
    • +1.55%
    • 이더리움
    • 2,977,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23%
    • 리플
    • 2,030
    • +1.45%
    • 솔라나
    • 125,400
    • +0%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4.66%
    • 체인링크
    • 13,120
    • +0.4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