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이 7일 만나 안보 정책 및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방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이날 후나코시 다케히로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및 카노 코지 방위심의관과 제14차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최근 한일 정상 간 신뢰와 유대를 통해 한일 셔틀외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북러 밀착이 지속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 당국은 “압도적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압도적’ 대비태세가 현실적이지도 않고, 국민이 불안해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한 마크 버코위츠 국방부 차관보는 중국,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는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스타트업의 방산 생태계 진입과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발표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의 후속 조치다. 중기부와 국방부는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과 성장, 상생협력 기반
한화그룹 알렉스 웡 글로벌 전략총괄(CSO)이 한미동맹이 기존의 안보 담론에서 나아가 생산 역량과 경제안보를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웡 CSO는 2일 세종 연구소에서 열린 제41회 세종 국가전략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세종 국가전략포럼은 1983년 설립된 외교·안보·통일 분야 민간 공익연구기관인 세종연구소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이 9위에서 2위로 올라갔다.
국방부는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을 국방부 장관 다음으로 회복하는 내용의 ‘군 예식령’ 개정인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980년 국방부는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상향하기 위해 차관의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군 예식행사 시 군 장성 서열에 따라 적용하는 예포 발사 수
드론·대(對)드론 분야 민군 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가 31일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드론 실증 전담부대인 제36보병사단에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전 핵심으로 부상한 드론·대드론 분야에서 민간 기술의 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찰·타격 군집드론, 휴대용 드론 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 발족식’을 개최했다.
26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발족식에 과기정통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등 위성통신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TF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군 기술협력 저변 확대에 나선다. 방위산업 진입 장벽을 낮춰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군이 첨단 기술을 신속히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중기부와 국방부, 과기정통부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노용석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6·25 참전유공자를 찾아가 감사를 표하고, 국방부 본부 직원들이 모금한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11일 6·25 참전유공자 김학곤(95세) 씨 자택을 방문했다. 김 씨는 1952년 전쟁 중 입대해 12사단 52연대 소속으로 경기 포천지구 전투에 참전했다. 현재 청력 저하로 의사소통에
尹측 "법리적으로 정당한 권한" 조태용·이종섭 등도 혐의 부인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첫 재판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을 피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일 오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자동차 분야 협력" 요구현대차는 수소 생태계 제안 검토중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한국과 독일은 모두 자동차 제조국"이라며 "이런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면, 방산을 넘어 더 큰 경제 협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퓨어 특임장관은 이날 오전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방한캐나다 20여 주요 기업 경영진 총출동캐나다에 제안된 잠수함 직접 승함
한화오션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의 국방 조달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최고 책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8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69곳의 보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협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방지 및 소음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지역은 경기 파주
천무 3차 실행계약 체결⋯현지 합작법인에서 사거리 80㎞ 유도미사일 생산대통령 방산특사 외교의 성과⋯정부의 전폭 지원이 방산 수출의 핵심“양국 방위산업 협력 더 높은 단계 진입…가장 강력한 파트너 될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현지에서 다연장 유도무기인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추가로 공급하는 5조 6000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
현지 합작법인서 사거리 80㎞ 유도미사일 생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일(현지시간) 폴란드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파견 등 적극적 방산 외교로 대규모 수주를 달성한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오후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 원 규
尹 등 33명 재판행…해병 특검 수사 마무리해병대에 수사권 있었나…직권남용 쟁점 부상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해 온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33명을 재판에 넘기며 15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윤 전 대통령을 정점으로 안보·국방·법무 라인의 전직 고위 인사들이 무더기 기소된 가운데, 향후 재판에선 '직권남용
오동운 처장·이재승 차장, 국회 위증 방치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김선규·송창진 전 부장도 재판행⋯"尹 향한 수사 의도적으로 방해" 해병특검 "공수처 설립 취지 무력화"⋯향후 재판서 혐의 입증 관건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 의혹을 받는 오동운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 이재승 차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현직 처·차장이 기소되는 건 2021년 공수처 출범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인 ‘대미투자특별법’을 내일(26일) 발의한다. 법안이 발의되면 현재 25%인 자동차 관세는 이달 1일부터 15%로 소급 적용된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5일 ‘APEC 성과확산 및 한미관세협상 후속지원위원회’ 1차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한미 전략적 투자를 위한 특별 기금의 설치, 의사 결정 체계 및
'VIP 격노설' 2년4개월 만에 무더기 기소⋯"대통령실·국방부 조직적 범행"박정훈 항명 입건에 '런종섭' 의혹도⋯계엄 전까지 공수처 수사 지지부진임성근 외 구속영장 모두 기각⋯재판서 직권남용 등 주요 혐의 공방 예상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기며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를 마무리했다. 이른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