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의전서열, 9위->2위...장관 다음으로 상향

입력 2026-03-31 17: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이 9위에서 2위로 올라갔다.

국방부는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을 국방부 장관 다음으로 회복하는 내용의 ‘군 예식령’ 개정인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980년 국방부는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상향하기 위해 차관의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군 예식행사 시 군 장성 서열에 따라 적용하는 예포 발사 수를 일괄 상향하면서 차관과 동일하게 17발이었던 대장을 장관급인 19발로 올렸다. 이에 따라 차관의 의전 서열은 장관(1위), 합참의장(2위), 육·해·공군 참모총장(3∼5위), 그 외 현역 대장(3명)에 이어 9위였다.

그러나 군 중심 의전 서열이 현실에 부합하지 않다는 비판이 나왔다. 차관은 장관 유고 시 군 수뇌부인 합참의장 및 각 군 참모총장을 지휘 감독해야 하는데 서열이 역전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국방부는 차관의 예포 발사 수를 17발에서 19발로 조정하고 장관 다음으로 의전 서열을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군인에게 적용되는 예우 기준은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해 군 사기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유가 100달러 뚫었는데…개미는 700억 ‘하락 베팅’
  • 30대 탈북 여성, 파주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6,000
    • -1.25%
    • 이더리움
    • 3,34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7,700
    • -9.77%
    • 리플
    • 1,829
    • -3.48%
    • 솔라나
    • 135,500
    • -1.88%
    • 에이다
    • 281
    • -2.43%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32%
    • 체인링크
    • 15,720
    • -1.81%
    • 샌드박스
    • 47.6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