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9일 2010년 국방백서에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과 관련, "동족인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대결선동이며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이라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 괴뢰군부가 그 무슨 `북에 강력한 경고메세지를 전달하고 군의 확고한 대적관을 표명하기 위한것'이니 뭐니 하고 떠벌이
국방부는 오는 30일 발간되는 2010년 국방백서에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란 표현을 사용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리 군의 확고한 대적관을 표명하기 위해 국방백서에 북한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임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즉 '2000 국방백서'를 끝으로 '
국방부가 이달 또는 내년 초에 발간할 ‘2010 국방백서’에 ‘주적’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미 내부적으로 북한군을 주적으로 표기하고 있고 대외적으로도 북한군을‘적’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그러나 천안함 침몰 사건, 북한의 연평도 도발 등으로 북한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김관진 신임 국방장관은 4일 취임사를 통해 '전투형 부대', '정신교육 강화', '관료적 풍토 쇄신'을 화두로 한 강력한 군 개혁 의지를 밝혔다.
이달 중순 정도로 예상되는 장성인사 때 대장급 고위장성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물갈이가 단행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국방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ㆍ취임식에서 "현재의 전투력으로
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는 “합참의장의 권한 및 현장 지휘관의 재량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3일 국회 국방위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서면답변서를 통해 “국가 자위권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개념을 적용하고 민간인과 군에 대한 공격을 구분해 대응수준을 차별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내정자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할
자전거 테마와 방산관련 테마주로 알려져 있는 빅텍이 상승세를 보이자 어떤 테마에 따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3일 오후 1시 48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4.50%) 상승한 1740원에 거래중이다.
빅텍은 방위산업관련 전자전시스템 및 특수 전원공급장치를 제조하고 있어 휴니드,HRS 등과 함께 방산관련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