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방백서에 ‘북한은 적(敵)’이라는 표현이 공식적으로 삭제됐다. 국방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 국방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국방백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우리의 적으로 표현했던 문구가 삭제됐다는 점이다. 백서는 북한을 특정하지 않고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에 탑재 가능한 소형 핵탄두 개발에 성공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다고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은 지난달 28일자로 된 북한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서 “북한은 ICBM급을 포함해 탄도미사일 발사를 위한 핵무기를 개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북한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군사적으로 적으로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재차 주적에 대해 물었고, 이 후보자는 “국방백서에도 주적이라는 말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최근 북한이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일 과거 안철수연구소(안랩)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논란에 대해 “주주들이 건의해서 도입된 것”이라며 “전원 찬성했다”고 해명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대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이하경 회장) 세미나’ 에서 이같이 말하고 “어느 주주의 이익도 침해하지 않았다”고
바른정당이 20일 2차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대답이 아니다”라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유승민 대선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주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누가 주적(主敵)인지 말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고 국군통수권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20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종북몰이에 동참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박 대표가 국방백서에 주적이 북한으로 나온다고 한 발언에 대해 “신념이 바뀌신 건가, 의도적인 허위사실 유포인가”라며 “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은 2004년에 삭제됐다. 2000년 이후 이 개념은 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20일 KBS TV 토론에 대해 “답변시간이 충분치 않은 것 빼고는 만족스러운 토론”이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문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전날 토론은 문 후보에게 질문이 집중된 토론이었다”며 “새롭게 도입된 토론 방식과 1위 후보에 대한 견제 심리가 종합적으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안보관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우려했다.
박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TV토론을 보고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며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했다. 이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대북정책의 abc도
5당 대선 후보들이 19일 대본 없는 스탠딩 토론으로 진행된 제19대 대선 후보 TV 합동토론회에서 안보 문제를 놓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먼저 사드 배치와 관련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면서 “동시에 중국을 설득해야 할 문제가 남는다”고 말했는데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배치를 강행해놓고 어떤
중국이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2호 발사에 성공, 우주강국의 위상을 과시했다.
톈궁 2호를 탑재한 로켓 창정(長征) 2호 FT2는 15일 예정시각인 오후 10시4분(현지시간)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 특히 중국은 발사 20분 만에 톈궁 2호의 발사 성공을 선포함으로써 자국 우주항공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국은 톈궁 2호
대륙 국가 중국이 기세 좋게 해양으로 진출하고 있다. 남중국해에서는 인공섬을 건설하면서 미국과의 기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중국의 해양 진출을 견제하기 위해 동원하고 있는 ‘항행의 자유’라는 ‘미국 브랜드’를 오히려 역이용하기까지 한다. 중국 군함이 일본 영해에서 ‘항행의 자유’를 전개하여 미일 동맹의 중국 견제에 역공한 것이다.
중국의 해양
日 전문가 "북한군 규모 70만명" 주장, 근거는?
일본의 북한학 전문가가 북한군 규모가 약 70만명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는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등이 추정한 수치보다 약 50만명 적은 수준이다.
미야모토 사토루 일본 세이가쿠인대 교수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발표문 '조선인민군의 군제와 전력'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북한 잠수함 70척 vs 남한 잠수함 10척
북한의 포격도발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병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발간한 2014년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은 잠수함만 한국의 7배인 70여 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격도발 사태후 북한의 잠수함 중 70%인 50여척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증시가 6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7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0% 상승한 4910.9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6거래일동안 14% 상승하며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93개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중국 당국이 외국인의
중국 국방부가 국가해양권익 수호를 강화하고 무장충돌과 돌발사건에 대한 준비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국방백서를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중국은 1998년 처음으로 국방백서를 발표하고 나서 2년에 한 번씩 발간해 오고 있다. 특히 약 9000자로 구성된 장문의 이번 백서에는 사상 처음으로 ‘군사전략’이 공
북한의 이동식 탄도미사일 발사대(TEL) 규모가 처음으로 공식 문건에 공개됐다.
한미 군 당국은 그간 북한군이 보유한 TEL의 규모를 외부에 공개되는 문서에 밝히지 않고 내부 자료에 추정치로만 명기했다.
미국 의회에 지난 2일 제출된 A4용지 20매 분량의 ‘북한 군사력 증강 보고서’를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17일 분석한 결과, 북한은 이동식 탄도
중국이 주요 2국(미국·중국, G2)시대를 맞아 대국 지위에 부합한 군사력을 확보할 것임을 공식 천명했다.
중국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국방백서에서 “국제적 지위에 걸맞는 강력한 군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광양회(韜光養晦,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노선을 지켜왔던 중국이 국방백서에서 국제적 지위를 강조한 것은 이번이 처
중국 국방부가 북한 접경지역에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다는 일부 외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국방부의 양위쥔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국방백서 발간에 맞춰 가진 기자회견에서 병력 증강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달 초 외신은 중국이 북한 접경지역에 탱크를 배치하고 병력을 늘리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양 대변
중국이 16일(현지시간) 발간한 국방백서에서 최초로 육해공군의 병력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육군은 18개 집단군(군단)에 병력 규모가 85만명에 달했다. 사단과 여단 등으로 구성된 집단군은 7개 군구에 나눠서 배치됐다.
현재 인민해방군 해군은 총 23만5000명이며 북해와 동해, 남해 함대로 구성됐다
중국 정부가 1998년 이후 7번째 국방백서를 발간했다.
중국 정부는 이번 백서에서 최근 커지고 있는 이웃국의 중국에 대한 안보 우려 완화를 꾀하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31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중국의 다짐에 대한 신뢰도와 군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방백서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백서는 특히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