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꼽은 유력한 대권 주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아니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에겐 비전이 부족하다 지적했고, 최 전 원장은 여러 주자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당 밖에 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향해 열심히 준비한 사람이라며 치켜세웠다.
김 전 위원장은 16일
선거 세 번 떨어졌지만 대표 자신감의원들 신뢰 있었다면 반발 없었을 것'여가ㆍ통일부 폐지' 면밀히 검토송영길 뒤통수 칠 말 많지만 안해
‘36세 0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거침이 없었다. 13일 1시간 동안 진행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내내 이 대표는 각종 현안에 대해 직설법으로 요점을 분명히 밝혔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청년 정치인으로서 평범하
미래통합당은 4·15총선의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황교안 대표는 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인 선대위' 체제에 관한 의견을 최고위원들에게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이날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원장과 관련해 "특정인에
4·15 총선을 약 한 달여 앞두고 전국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8일 기준 전국 253개 지역구 중 여야 정당 후보가 한 명이라도 확정된 지역은 모두 227곳이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빅매치’를 일찌감치 예고했고 서울 광진을과 동작을, 경기 안양을, 부산 부산
집권 가능성이 높은 더불어민주당에 경제전문가들이 북적이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인재 기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수적이나, 인지도 면에서도 절대 열세인 만큼 향후 경제정책 주도권 싸움에도 밀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유력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해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캠프에서 외부 경제전문가들을 다수 영입했다.
문 전 대표는
여당인 새누리당이 정강정책에서 '국민행복'과 '창조' 등 박근혜 정권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5일 오후 당헌당규개정특위 1소위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해 현 당헌당규에서 삭제ㆍ추가할 부분을 검토할 예정이다. 소위는 박 대통령을 연상케 하는 '국민행복'과 '창조' 등 문구를 삭제하는 대신, 서민경제ㆍ중소기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이 '팔선녀'에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을 반박했다.
김성주 회장이 이끌고 있는 '성주그룹' 측은 28일 공식 입장자료를 내고 "일각에서 팔선녀에 김성주 회장이 포함돼 있다는 근거 없는 추측성 소문이 나돌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필요할 경우 모든 법적 조처를 할 예정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26일
‘비선 실세’ 최순실(60)씨가 청와대 문건을 받을 때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 PC에는 다보스 포럼 특사 후보 추천 인사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가 담긴 것으로 드러났다.
JTBC는 26일 “2013년 1월 18일 작성된 ‘다보스포럼 특사 추천’ 파일에는 김종인(전 박근혜 선대위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김성주(MCM 회장·전 공동선대위원장), 김무성(전
강석훈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정책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정책통이다.
경제학자 출신의 강 수석은 1964년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나 서라벌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우경제연구소 금융팀장, 한국재정학회 이사, 성신여대 교수,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
안종범 신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망이 두터운 최측근으로, 대선공약을 총괄하고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린 경제통이다.
대구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빈곤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대우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거쳐 서울시립대와 성균관대 경제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신임 비서실장에 이원종 대통령 지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신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경제수석에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으로 청와대 참모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병기 실장은 최근 4ㆍ13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청와대 분위기 쇄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당의 비례대표 후보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고위관계자는 21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강 전 장관을 당선안정권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강 전 장관 본인이 거절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강 전 장관은 ‘정치에 욕심이 없다. 정치 발전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6일 국회 연설에 앞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만난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당대표 비서실로 연락이 왔다”면서 “16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비공개 면담이 잡혔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양당 지도부와 국회에서 회동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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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근혜 대선 캠프’ 출신 양봉민 교수 더민주 입당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양봉민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 여권출신 인사다.
더민주는 22일 양 교수에 대해 “복지의 기본인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론을 대표하는 학자이자 복지 확대를 통해 경제민주화를 확고히 할 최고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양 교수는 입당 인사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18대 새누리당 대선후보 시절 ‘경제민주화’멘토 역할을 했던 김종인 전 의원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면서 재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또 다시 재계에 칼을 빼 들까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문재인 대표는 애초 정운찬 전 총리를 입당시켜 경제민주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려 했지만, 거부당하자 김 전 의원을 영입했다.
김종인 전 의원이 14일 전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선대위원장으로 등판해 정치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캠프에서 ‘경제민주화’를 내세우는 등 핵심 공약을 설계한 바 있다.
김 전 의원은 2012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장 겸 경제민주화추진단장 자리를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과 결별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대선후보 시절 ‘경제민주화’ 멘토 역할을 했던 김종인 전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에서 비대위원과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을 맡았지만, 끝내 자신이 주창한 경제 민주화 정책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진 못했다.
한 때 경제민주화가 시대의 흐름처럼 여겨졌지만, 결국에는 국민의 먹
[카드뉴스] 트와이스 쯔위, 정치색 논란에 中 방송 중단…대만 국기 흔든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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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朴 대통령의 경제멘토’ 김종인 전 의원, 더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멘토’ 역할을 한 경제민주화의 아이콘 김종인(76) 전 의원을 14일 조기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문 대표는 삼고초려 끝에 김 전 의원의 수락을 받아냈으며, 이날 인선 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표는 ‘김종인 카드’를 통해 조기선대위 체제로 전환, 분당 사태로 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