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강석훈 청와대 신임 경제수석…재선 실패 딛고 부활한 朴 정부 ‘정책통’

입력 2016-05-15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석훈 청와대 신임 경제수석(뉴시스)
▲강석훈 청와대 신임 경제수석(뉴시스)

강석훈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정책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정책통이다.

경제학자 출신의 강 수석은 1964년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나 서라벌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우경제연구소 금융팀장, 한국재정학회 이사, 성신여대 교수,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시절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어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경제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2년 대선 당시에는 새누리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실무추진단 부단장을 맡아 공약을 주도했다.

특히 대선기간중 ‘박 후보의 정책은 강 의원에게 물어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박 당선인의 경제공약은 물론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서울 서초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19대 국회에서도 전공을 살려 우리나라의 경제정책 전반을 다루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했다. 18대 대통령직인수위에서는 국정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을 지냈다. 또 공무원연금제도개혁TF 위원을 맡아 박근혜정부 최대 역점사업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데 일조했다.

20대 총선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서초구청장 출신인 박성중 당선인에게 패해 공천을 받지 못했다.

△1964년 경북 봉화 △서라벌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재정학회 이사 △제19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12,000
    • -0.83%
    • 이더리움
    • 4,70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83%
    • 리플
    • 2,912
    • -0.17%
    • 솔라나
    • 197,900
    • -0.35%
    • 에이다
    • 542
    • +0.37%
    • 트론
    • 462
    • -2.53%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98%
    • 체인링크
    • 19,000
    • -0.11%
    • 샌드박스
    • 213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