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를 두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라며 공개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당의 근본적 쇄신이 전제된다면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던졌다.
박 시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고심 끝에 내려진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통
국제법 절차 결여 지적
여당 소속 의원 68명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에 대해 국제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6일 이용선·이재강 의원 등 민주당 의원 68명은 이날 발표한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우려와 국제 규범 준수 촉구 성명’에서 “국제법적 절차를 결여한 무력 사용은 국제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물러나고 구자현 서울고검장이 대검 차장검사로 취임했다. 구 신임 차장은 혼란이 커진 조직을 안정시키고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돕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밝혔다.
구 차장은 14일 서울고등검찰청 퇴근길에서 취임 소회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다"며 "(검찰이) 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기로 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전당대회 출마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국민의힘이 식료품 가게도 아닌데 대선 이후 한 달 내내 저울질 기사만 반복되고 있다"며 "출마한다, 안 한다는 보도가 계속 반복되며 당원과 국민의 피로도도 점증하고 있다"고 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개최한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인사 문제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특히 장관 유임, 검찰 출신 대거 기용에 대한 지지층의 비판에 대해 "인사는 목표가 아니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정책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검찰 개혁 방향에 대해서도 “기소권과 수사권의 분리는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치에도 상도의가 있고 인지상정이 있는 법이다. 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 정부가 어디로 향하는지 한동안 지켜봐야하는 것이 도리이고 순리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는 새 정부가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는 첫걸음이다.
국무총리는 헌법상 장관 임명 제청권을 가지며, 내각을 총괄해 대통령의
최소 20명 죽고 50명 다쳐IS 소행으로 추정온건적 행보에도 종파 갈등 고조
중동 불안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에 미국이 참전한 데 이어 시리아에선 과도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도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 드웨일라 마을에 있는 그리스 정교회 성당에서 발생한 자폭 테러로
법치와 ‘법에 의한 지배’ 구별해야재판중지법 등 되레 화합 역행할 뿐정부역할 줄이고 선별 복지 나서야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자의 49.42%를 얻어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튿날 대통령에 취임했다. 41.15%를 획득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선언으로 이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취임 이후 한일관계 중시 의지 표명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협력 강화실용외교 기조 속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한미일 협력 틀 안에서 지역안보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정오부터 약 25분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취임 이후 첫 통화를 갖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 이은 두 번째 정상 간 대화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일 헌법상 대통령 불소추특권의 정당성을 언급하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 84조에 명시된 대통령 불소추특권은 국가기관인 대통령의 헌정 수행 기능을 보장하는 안전장치"라며 "개인에게 주는 특혜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함께한 1·2기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저녁 6시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박찬대 원내대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을 포함해 총 24명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 시청률 1위는 MBC가 차지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3일) 방송된 지상파 3사 개표 방송에서 MBC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 대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께 방송을 시작한 MBC '선택 2025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은 1부 4.3%(이하 전국 기준), 2부 12.8%
'당선 확실' 이재명 수락연설4일 새벽 국회 앞 무대로환호 속 꽃다발 받아든 李내란극복·경제·평화 강조"내란 확실히 극복하고 민주주의 회복"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당선 수락연설을 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당선이 확실하다는 공중파 TV 3사의 발표가 나온 뒤인 4일 오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새벽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 패배 승복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이재명 후보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당선된 이재명 후보, 축하드린다…국민 성원 잊지 않을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일 대선 패배에 대해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시 35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되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님,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제게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뜨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민주당 김민석(61) 최고위원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4일 전해졌다.
대통령실 비서실장에는 민주당 강훈식(52) 의원을, 정책실장에는 이한주(69) 민주연구원장이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가 전날 측근들과의 논의를 거쳐 마무리한 이 같은 내용
국민의힘이 4일 제21대 대선에서 패배한 것을 받아들이고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21대 대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라며 “그 무엇도 국민의 뜻에 우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에 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곧 서울 여의도에서 대국민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방송3사의 '당선 확실' 보도가 나온 후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와 서울 여의도 민주 당사로 이동했다.
이날 오전 12시20분쯤 당사에 도착한 이 후보는 현재 선대위 주요 인사와 당직자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제21대 대선 당선이 유력해지자 "위대한 국민의 선택"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는 공중파 TV 3사의 발표가 나온 뒤인 3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 위대한 국민의 선택"이라고 글을 적었다.
그는 "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4일 0시 기준 전국 개표율이 47.95%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23만3007표(49.06%)를 받아 득표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KBS, SBS, MBC) 모두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실’ 판정을 내렸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714만4412표를 확보해 42.57%를 득표했다. 1